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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Movie] 너는 달밤에 빛나고 (君は月夜に光り輝く) -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의 츠키카와 쇼 감독 작품

국내 관객수 46만명을 돌파하며 2017년 다양성영화 흥행 1위를 기록한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신드롬이 2020년 초여름, 다시 재현될 전망이다.

<너와 100번째 사랑>,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철벽선생> 등 설렘 가득 청춘 로맨스를 한일 양국에 잇따라 흥행시키며 일본의 ‘청춘’을 대변하는 감독으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신뢰도를 형성한 츠키카와 쇼 감독이 영화 <너는 달밤에 빛나고>로 돌아오는 것. 특히 이번 영화는 소년소녀의 첫사랑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는 특유의 섬세한 연출력이 빛을 발하여, 싱그러운 감성과 함께 가슴을 뒤흔드는 감동적인 이야기, 관객들의 마음에 길게 남을 여운으로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를 이어 다시 한번 청춘 로맨스 무비의 열풍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6년 일본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와 마찬가지로 <너는 달밤에 빛나고>는 50만부 판매 기록을 세운 동명의 베스트셀러에서 시작됐다. 생이 끝나갈수록 몸에서 빛이 나는 독특한 가상의 병을 소재로 삶과 죽음이라는 가장 보편적인 이야기를 가장 감동적으로 풀어낸 이 소설은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제23회 전격소설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눈부시고 애틋한 청춘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려온 츠키카와 쇼 감독은 원작을 읽자마자 영화화를 결심했고, 직접 각본을 쓰며 원작이 가진 판타지를 충실히 재현해내는 한편 전작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에서 보여주었던 탁월한 연출력을 통해 원작의 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는데 성공했다. 여기에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에서 츠키카와 쇼 감독과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일본 아카데미 수상자 키타무라 타쿠미와 <한낮의 유성>, <내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나가노 메이가 뜨거운 열연을 펼치며 완성도를 더했다.

특히 영화에 서정성을 더한 주제가 ‘꿀의 달’은 솔직하면서도 섬세한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밴드 ‘SEKAI NO OWARI’의 참여로 화제가 되었다. 이처럼 로맨스 흥행 드림팀이 모인 영화 <너는 달밤에 빛나고>는 지난해 일본 열도를 사로잡은 데 이어 2020년 6월 국내 개봉,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를 이어 스크린을 따뜻한 미소와 감동의 눈물로 가득 채울 애틋한 청춘 로맨스로 국내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INFORMATION

제목 너는 달밤에 빛나고

원제 君は月夜に光り輝く / You Shine in the Moonlit Night

감독 츠키카와 쇼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철벽선생>)

출연 키타무라 타쿠미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X 나가노 메이 <한낮의 유성>

원작 사노 테츠야 『너는 달밤에 빛나고』

수입 우성엔터테인먼트

배급 ㈜이수 C&E

공동배급 ㈜콘텐츠 판다

장르 버킷리스트 대행 로맨스

관람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01분

개봉 2020년 6월 10일

이상무 기자  lsmbowi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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