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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Culture] 후지 록 페스티벌 '20, 내년 8월로 연기 최종 결정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FUJI ROCK FESTIVAL'20 개최 연기 공지사항'을 통해서 "8월 21일(금) 22일(일) 23일(일)로 예정되었던 FUJI ROCK FESTIVAL'20 개최를 포기하고 내년 8월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라고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의 영향에서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올해도 예정대로 축제를 열려고 준비해왔지만 긴급사태 선언이 해제되더라도 전 세계적으로 수습될 기미가 없으며 현 시점에서 일본 입국거부 대상지역 확대 등 엄격한 제한조치는 아직도 풀리지 않고 있다며 무엇보다 사람들의 건강과 안전,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이 위기상황을 무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구입한 티켓에 대해서는 "환불 대응을 하겠습니다. 또 내년 후지락에서도 유효하므로 보유하고 있는 채로 내년에 이용하시는 것도 가능합니다."라고 전하고 환불 세부사항 등은 "조만간 안내해 드릴 테니 조금만 기다려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또, 내년 8월의 개최를 향해서 "사람들이 서로 존경해, 건강과 안전을 되찾을 수 있는 미래가 가까운 것을 믿고 내년 8월에 나에바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호소했다.

금년은 3월 17일에 출연 33 아티스트들을 일거 발표. 14년만에 참전하는 록 밴드 "THE STROKES", 7년만에 참전하는 신세대 록 스타 "TAME IMPALA"와 2조의 헤드 라이너가 결정. 이날 티켓 1차 선판매를 시작한 바가 있다.

그리고 4월 3일, 새롭게 29조의 출연자를 발표. "이기노 키요시로 Rock"n'Roll FOREVER"라고 이름을 붙여, 오쿠다 타미오(55) 코모토 히로토(57) 토터스 마츠모토(53) 등의 게스트 출연, 테크노 듀오 "전기 그룹 (電気グルーヴ)"의 4년만에 참전이 결정. 역시 이날 티켓 2차 선판매를 시작했었다.

Tony Yoshioka 기자 (해외)  tyoshioka55@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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