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배우 요코하마 류세이(23)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하고 수염을 깎는 비포 & 애프터를 공개하자 30분 만에 10만 건이 넘는 속도로 좋아요!가 붙는 호응을 얻고 있다.

요코하마는 "안녕 수염"이라고 적고, 수염을 기른 사진, 전동 면도기로 수염을 깎는 사진, 수염이 없어져 깔끔한 사진을 업.

해시태그로 #1개월 기른 수염 #안녕 #입꼬리가 허전하다 #빨리 연극을 하고 싶다. #여러분에게 작품을 전달하고 싶다 #힘내자"라고 적고 있다.

이 게시글에는 "수염이 없어져 버렸다-!" "잘 어울렸는데 그래도 없어져도 멋지다!" "면도했다---!" "응응, 멋집니다." "이제부터 촬영 재개입니까?기대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상남자" 등, 흥분 기색의 코멘트가 쇄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