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인기 그룹 아라시의 본모습을 밝히는 넷플릭스 오리지날 다큐멘터리 시리즈 "ARASHI's Diary-Voyage-"의 제8화 "SHO's Diary"가 29일 오후 4시부터 전세계 독점 전달된다. 그룹에서는 Rap 파트를 담당하면서, 보도 캐스터의 얼굴을 가지는 "미개척지"의 파이오니아 사쿠라이 쇼에 스포트를 맞춘다.

가족 몰래 쟈니스 사무소에 이력서를 보낸 당시의 일, 그것을 안 부모의 반응...그 "잊을 수 없는 장면"과 함께, 그다운 발군의 기억력과 묘사력으로 상세하게 이야기가 펼쳐져 가는 "사쿠라이 쇼의 이력서".

데뷔곡부터 Rap 파트를 담당하며, 남몰래 연구를 거듭해 그에게 밖에 쓸 수 없는 Rap 가사를 다루기까지가 되었다.

쟈니즈 악곡들 중에서도, 아라시와 사쿠라이가 선구자로서 마주한 "Hip Hop"에의 정열, 2006년에 쟈니즈 사무소에서 처음으로 "보도"의 현장에 진출한 것과 합해, 그를 말하는데 있어서 빠뜨릴 수 없는, 이 2개의 필드를 열어 온 것에의 자부심이란.

그리고, 사쿠라이가 쭉 소중히 하고 있는, 어릴 적부터의 학우들과의 사적인 시간. 서로 어른이 되어, 지금은 가족 모두의 교제가 된 친구들이, 이야기하는 사쿠라이 쇼. 그 동료들과 보내는 사쿠라이의, 마음을 허락한 순진한 웃는 얼굴과 등신대의 언동에는, 캐스터로 친숙한 상쾌한 호청년이라고 하는 퍼블릭 이미지와는 구별되는, 애정 깊고 인간적인 "진짜 사쿠라이 쇼"의 본모습이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