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타비이로 (旅色)' 2020년 6월호 https://tabiiro.jp/ 이번 호의 표지 및 권두 인터뷰는, 여배우 요네쿠라 료코가 등장. 권두 특집 "새로운, 도쿄에"에서는, 창간 13년 만에 처음으로 도쿄를 채택했다.

이럴 때일수록 일본의 중심지인 도쿄의 위상을 느끼고 미래를 생각하는 계기로 삼았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으며, 요네쿠라는 촬영을 통해서" 다시 도쿄에 대해서 알고 싶어졌다."라고 말하고 있다.

1박 2일로 둘러보는 도쿄의 여행을 소개한 "재충전 트립" 코너에서는, 지금도 현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모던한 건축이나 새롭게 태어난 장소 등, 도쿄가 길러 온 문화와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장소를 방문했다.

13번째 사진작가 아사다 마사시 연재 "숙려"에서는, 토쿠시마에 있는 남색 염색이 아름다운 "아오아오 나루토 리조트'를 픽업. 그 탕에 얽힌 전설이나 스토리에 로맨스를 느끼는 "이 달의 로망 비탕"에서는, 이즈모 신화의 고향, 시마네현 다이토쵸에 있는 "신카자와 온천"을 채택했다.

그 외에도 가볍게 나들이 할 수 없는 시기이기 때문에, 즐거운 여행 시간에 생각나는 컨텐츠를 갖추고 있으며, 어떤 때라도 "여행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요네쿠라 료코가 등장하는 스페셜 무비에서도 표현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