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아야세 하루카와 니시지마 히데토시가 "디지털 TV 가이드 창간 20년 돌입 초특대호!!"에 등장한다.
"TV가이드"등의 텔레비전 정보지를 발간하는 도쿄 뉴스 통신사는, 지상파 TV+BS+CS+4K 올인 월간 TV 잡지 "디지털 TV 가이드 창간 20년 돌입 초특대호!!"를 5월 23일(토)에 발매한다.
연속 드라마 "부인은, 취급 주의"의 영화판으로, 약 2년만에 돌아오는 아야세 하루카와 니시지마 히데토시.
영화는 특수공작원 출신의 아내와 아내를 감시하는 공안 경찰관 남편의 짜릿한 부부생활을 그린 드라마의 마지막 회에서 반년 뒤가 무대이다. "속편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를 기뻤다!"라고 하는 아야세에, "계속이 신경이 쓰이는 분은 영화에서 개운할 것"이라고 니시지마가 대답하는 등, 2년만의 호흡은 확실. 게다가, "13년의 대하드라마 "야에의 사쿠라"에서 남매역을 연기한 이래, 쭉 "오빠"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하루보"는 노력을 주위에 보이고 싶지 않은 타입이라고 생각해"라고 서로 말하는 등, 깊은 정을 느끼게 하는 대담을 완전 수록한다.그
라비아에선 그런 두 사람의 친밀함을 엿보게 하는 컷을 다수 게재. 따뜻한 미소, 늠름한 한 대롱, 서로에 대한 신뢰감 넘치는 똑바른 눈빛...놓칠 수 없는 컷이 가득하다.
[상품정보]
디지털 TV 가이드 2020년 7월호.
● 발매일: 5월 23일(토) ※일부 발매일이 다른 지역이 있습니다.
특별정가: 480엔
일본 전국 서점, 인터넷 서점에서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 사이트]
■도쿄 뉴스통신사에서 발행하는 잡지·서적·사진집·달력 등 각 상품의 종합 정보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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