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가수 이타노 토모미(28)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하여 귀엽고 섹시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타노는 "I can't wait for summer"라고 하는 코멘트와 함께, 캐미솔 차림으로 풍만한 가슴이 엿보이는 사진을 업.

그 다음에는 가는 웨스트를 찍은 배꼽 쇼트, 다음은 등 보여주기 쇼트와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사진등을 동영상과 합계 20매를 연투했다.

이 투고에 팬들은 "섹시하고 귀엽다" "에치이" "얼핏 보여지는지 모르는 것이 섹시해" "배꼽, 귀여워!" "무척 스타일이 좋아요" "포니테일 귀엽다"등의 소리가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