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톱스타 재중이 주간 아사히 2020년 5/29호에서 독점 인터뷰 & 화보를 대공개. "저는 상처받기 쉬워요"라고 심정을 밝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셔츠의 가슴을 활짝 열어젖힌 와일드하고 섹시한 포즈를 취한 재중의 매력 가득한 심쿵 그라비아가 가득하다.

재중은 코로나화로 인한 스테이홈 시기인 현재, 2마리의 애묘와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가? 의외의 취미등을 충분히 이야기하고 있다.

또 Hyde, 야마시타 토모히사, 시로타 유타카, Matt 등, 일본의 연예계에도 넓은 교우 관계를 가지는 재중의 인간 관계의 유지 방법과는--.

쿨하고 뜨거운 남자 재중의 민낯을 엿볼 수 있는 한 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