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여배우 후쿠하라 하루카(21)가, 22일 발매되는 그라비아 매거진 "blt graph. vol.55"(도쿄 뉴스 통신사)의 표지 & 화보에 등장, 하얗게 빛나는 피부나 민소매로부터 "처음 보는 후쿠하라 하루카를 만날 수 있다"는 화보를 공개했다.

"마인짱"으로서 아역 시대에 브레이크한 후쿠하라는, 나이를 거듭하는 것과 동시에 여배우 및 성우로서 착실하게 성장해, "3학년 A반-지금부터 여러분은 인질입니다-" 등 다수의 화제작에 출연.지난해 8월에는 가수로도 데뷔했고, 6월 24일에는 3rd 싱글을 발매한다.

동잡지에 첫등장이 된 이번 촬영 화보에서는, 지금까지보다 훨씬 어른스러운 헤어 메이크, 스타일링에 도전. 투명함은 물론, 누디하고 산뜻한 의상을 입은 그녀로부터 성숙한 여성의 분위기가 감돌며, 아름다운 표정과 가슴매, 다리 등을 공개했다.

또, 인터뷰에서는, 즐겁게 보내고 있는 지금 현재의 일상이나, 교우 관계등도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