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프리 아나운서 다나카 미나미가 패션 브랜드 Ungrid의 웹진 모델로 나섰다.

백컨셔스로 대담하게 등을 보인 스타일링이나, 수영복을 도입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달 공개했던 제1탄에서는, 톱리스에 데님을 두른 대담한 모습으로 매료한 다나카. 2편이 되는 이번은, 여름다운 캐쥬얼한 아이템을 베이스로 건강한 피부를 보여줌으로써, 내추럴함속에도 여성스러움을 느끼게 하고 있다.

스타일링마다 변화하는 다나카의 센슈얼한 표정이나 천진난만한 미소 등 다양한 표정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