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모델 코지마 하루나(32)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하면서 가슴 골이 보이는 속살 샷을 공개했다.

지난 달 19일에 32세의 생일을 맞이한 코지마는 "#32 아직 감이 오지 않는 숫자"라고 심경을 밝히면서 많은 벌룬에 둘러싸인 동영상과 사진을 올렸다. 이것들은 뷰티잡지 "MAQUIA"(슈에이샤)의 오프샷으로 추정되며, 캐미솔×플리츠 스커트의 봄다운 코디로부터 아름다운 데코르테를 선보였다.

코지마의 글에 댓글창에는 시노다 마리코와 타카하시 아이 등 연예인 동료들로부터의 축복글 외에 팬들로부터 "냥짱에게 나이는 없네요" "32세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귀여움" "겹칠 때마다 미질하는 냥님..." "세상의 누구보다 아름다운 32세라고 생각한다" "안복입니다"라고 하는 극찬의 소리가 쇄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