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연예계 굴지의 "드래곤 퀘스트" 팬으로서 알려져 2019년 10월에 "CEO=C(조금) E(의견을 말하는) O(손님)"로 취임한 DAIGO.

2019년에 참가한 이벤트에서, "드래곤 퀘스트" 시리지를 탄생시킨 호리이 유지씨로부터 "YouTube를 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의뢰를 받아 "꼭 하고 싶다!"라고 승낙한 것으로부터 기획이 스타트하여, 동채널로 시동하는 새로운 동영상 기획의 주인공을 맡게 되었다.

■첫 회는 스퀘니 본사에서 NYK

DAIGO는 앞으로 어떤 동영상을 전송해야 할지 검토하기 위해 스퀘어 에닉스 본사를 방문한다. "별의 드래곤 퀘스트"의 이치카와 프로듀서에 전화로 약속을 잡아, 즉시 NYK(무엇을 할까 회의)를 실시하다.

"기왕 하는 이상 신규 유저를 획득하고 싶다!"라고 분발하는 DAIGO는, 화이트 보드를 사용하고, 자신이 생각해 온 기획의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한다.

안1: 신규사용자2명 (남성1명+여성1명)과 파티를 만들어 DAIGO CEO가 알려주는 기획.

DAIGO가 생각해 온 남성 멤버 조건은, (1)DAIGO와 이익이 가깝다, (2) 다소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 (3) 상당히 한가한 녀석의 3가지이다. 

이 조건에 맞는 사람을 선정해 왔다는 DAIGO였지만 직전도 연결되지 않고. 반면 여성 멤버들은 기대가 없다며 젊은 여성들이 재미를 알았으면 하니 참신한 사람이 좋다며 오디션으로 모집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