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배우 다카하시 카츠노리가 7일밤 블로그를 갱신. 이날 외출했을 때 마스크 착용을 안하는 사람이 갑자기 늘어난 것 같다고 지적하며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오늘, 마스크율"이라고 제목을 붙여 블로그를 갱신. 쇼핑하러 갔을 때, "갑자기 마스크를 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난 것 같은...어떻습니까?"라고 의문을 던지며 "빨리 해방되고 싶은 것은 알지만,,"라며 곤혹스러운 심정을 내비쳤다.

"신호대기 인원수를 세었더니 10명 정도밖에 안되는 사람들 중에 우리 말고는 한 명밖에 마스크를 안 했습니다. 황금연휴가 끝난 후의 마스크 착용율이 놀랄 만큼 낮았다."고 밝히며, "무슨 생각인가요..."라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