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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Movie] '악의 꽃 (惡の華)' - “그녀를 만나고 나는 달라졌다” 5/12 개봉누적 발행 부수 300만 부 인기 만화 원작

오는 5월 12일 개봉을 확정 지은 <악의 꽃>이 청춘들의 뒤틀린 성장담을 담은 메인 예고편과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악의 꽃>은 자신의 내면과 현실의 괴리감으로 괴로워하는 중학생 소년이 얼떨결에 짝사랑하던 소녀의 체육복을 훔치는 모습을 같은 반 문제아 소녀에게 들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미완성 청춘 성장담.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사춘기의 절정을 달리고 있는 두 소년, 소녀의 모습을 엿볼 수 있어 미완성 청춘의 성장담을 기대하게 한다. 예고편은 산으로 둘러싸인 마을, 학교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며 수업 시간에 시집 ‘악의 꽃’을 읽는 카스가와 담임 선생님에게 반항하는 나카무라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카스가가 짝사랑 상대의 체육복을 훔치는 모습을 나카무라에게 들키게 되고 비밀을 지켜주는 조건으로 거절할 수 없는 계약을 하게 된다. 카스가에게 ‘건너편’으로 가자고 제안하는 나카무라의 모습과 카스가의 짝사랑 사에키와의 데이트 장면, 교실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즐거워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이어지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메인 예고편을 통해 영화의 궁금증을 자극한 <악의 꽃>은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예고편에서 담아내지 못한 장면들을 공개했다. 엉망이 된 교실에서 나카무라를 향해 무릎을 꿇은 카스가와 붉은 물감을 손애 잔뜩 묻힌 채 묘한 표정을 짓는 나카무라. 여기에 비장한 표정으로 서로의 손을 잡고 서 있는 스틸은 즐거웠던 이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된 것인지 궁금케 한다. 여기에 같은 반 사에키의 놀란 듯한 표정과, 시집 ‘악의 꽃’을 들고 서 있는 토키와의 등장은 원작의 싱크로율을 200% 살려내 영화 팬들은 물론 원작 팬들의 기대 또한 고조시킨다.

누적 발행 부수 300만 부를 넘어선 원작 [악의 꽃] 작가 오시미 슈조는 실사화가 결정된 후, 하이틴 로맨스 <각오는 됐나, 거기 여자>와 <더 블루 하츠> <고스트 스쿼드>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감독을 맡았던 이구치 노보루에게 연출을 요청해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용길이네 곱창집> <바다의 뚜껑> 제작자 코니시 케이스케가 참여해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제42회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상을 받으며 현지 영화계에서 단번에 루키로 떠오른 이토 켄타로가 스스로에게 도취된 소년 카스가 타카오 역을, 인기 매거진 ‘ViVi’의 최연소 전속 모델 타마시로 티나가 주위의 모든 것을 삐딱하게 바라보는 나카무라 사와 역을 맡아 원작의 싱크로율을 완벽하게 살렸다.

그 외에도 오디션 당시 카스가의 첫사랑 사에키 역에 만장일치로 결정된 아키타 시오리와 제2의 아라가키 유이로 불리며 <오늘의 키라군>으로 얼굴을 알린 이토요 마리에가 책을 통해 점차 카스가와 친해지는 토키와 역을 맡아 일본 라이징 스타들의 팽팽한 연기대결을 기대케 한다.

사춘기의 절정에 닿은 두 소년, 소녀가 시골 마을 건너편에서 무엇을 찾아낼지 궁금증을 불러 모으는 영화 <악의 꽃>은 오는 5월 12일 개봉한다.

[기본정보]

제 목 : 악의 꽃

원 제 : The Flowers of Evil

감 독 : 이구치 노보루

출 연 : 이토 켄타로, 타마시로 티나

장 르 : 드라마, 로맨스

수 입 / 배급 : ㈜엔케이컨텐츠

공 동 제 공 : ㈜에스피오엔터테인먼트코리아

등 급 : 15세 이상 관람가

러 닝 타 임 : 127분

개 봉 : 2020년 5월 12일

[시놉시스]

산으로 둘러싸인 시골 마을. 중학생 ‘카스가 타카오’는

보들레르의 시집 '악의 꽃'을 마음의 안식처로 삼으며 이곳에서 답답한 일상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카스가’는 교실에서 평소 짝사랑하던

동급생 ‘사에키 나나코’의 체육복을 발견하게 되고,

충동적으로 체육복을 손에 쥔 채 그 자리에서 도망친다.

그 모든 과정을 목격한 이 학급의 문제아 ‘나카무라 사와’는

그 일을 비밀로 하는 대신 ‘카스가’에게 '계약'을 하나 제안하는데…

이상무 기자  lsmbowi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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