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사이타마 현 한노 시에서 "무민 밸리 파크"를 운영하는 무민 이야기 (ムーミン物語)는 이번에  자택에서 무민 일가와 동료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동영상을 기간 한정으로 배포 개시했다.

무민 밸리파크는 병설 상업시설인 메츠 빌리지와 함께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휴원 중이다. 원내의 세계관을 전하는 것과 동시에, "STAY HOME"의 메세지를 담고 있다.

이 외, 인스타그램상에서 포토 콘테스트를 개최. 실내에서 진행되는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쇼의 노래에 맞춘 댄스 동영상도 공개한다. 동사는 "향후도 온라인을 통해서, 지금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을 전하고 싶다"라고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