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교토시 관광협회는 2020년 4월 28일, 세계를 향해 "Stay Home, Feel Kyoto"의 대처를 개시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확대 방지를 목표로 하는 것과 동시에, 외출 자숙 중인 사람들을 향해 자택에서도 맛볼 수 있는 쿄토의 매력을 어필하는 것으로서 일본 국내 관광객 대상 사이트 "쿄토 관광 Navi"나 외국인 관광객 대상 사이트 "Kyoto City Official Travel Guide"를 통해서 전개한다.

제1탄 컨텐츠로는 참선의 해설 강좌 "집에서 참선" 동영상을 전달하는 것 외에 영상 통화 시스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배경 화상 전 12 종류, 여관이나 사원 등 현지 각 업계로부터 세계를 향한 메세지등을 준비. 게다가 쿄토의 역사나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는 "KYOTO의 예습"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