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록 밴드 "BREAKERZ"의 보컬이자 탤런트 DAIGO(42)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 정부가 배포한 천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을 공개했다.

DAIGO는 "얼마전 마스크가 후생 노동성에서 도착했습니다! 감사히 쓰겠습니다. 마스크가 부족한 분도 있는 가운데, 이 마스크에 의해서 한사람이라도 많은 분이 감염 예방할 수 있도록"이라고 호소했다.

소위 '아베노 마스크'로 불리우며 일본 정부에서 배포하고 있는 천 마스크의 사이즈가 작다고 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DAIGO는 "#나에게는 저스트 사이즈"라고 해시태그를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