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원작 실사화 전문 감독으로 불리는 사토 신스케와 [간츠] 오쿠 히로야 작가의 만남으로 국내 팬들의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이누야시키: 히어로 VS 빌런>. 개봉 이후 관객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가운데, IPTV 및 디지털케이블TV 극장 동시 서비스를 개시해 오늘부터 안방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누야시키: 히어로 VS 빌런>은 가정에서 소외된 한 중년 남자와 불행한 일만 연속되는 고교생이 정체불명 사고에 휘말려 기계 몸으로 태어나 히어로와 빌런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신개념 SF 액션.

<이누야시키: 히어로 VS 빌런>은 <아이 엠 어 히어로>로 국내에서 폭발적인 흥행 성적을 거두며 두터운 팬층을 형성한 사토 신스케 감독이 [간츠]의 원작자인 오쿠 히로야 작가의 인기 만화를 실사화한 작품이다. 평범한 두 남자, 중년남 ‘이누야시키 이치로’(키나시 노리타케)와 고교생 ‘시시가미 히로’(사토 타케루)가 사고로 인해 온몸이 무기가 된 기계 몸이 되면서 초월적인 힘을 가진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양한 무기로 된 모습은 완벽한 CG로 표현되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며, 두 주인공의 충돌하는 세계관으로 시작된 액션 대결은 짜릿한 쾌감을 준다. 특히, 일본 최대의 번화가 신주쿠 상공을 비행하며 펼쳐지는 공방전에서는 고층 빌딩 사이를 자유자재로 통과하고, 도시가 붕괴되는 등 화려한 스케일과 액션으로 완성되어 관객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사토 타케루부터 니카이도 후미, 혼고 카나타 등 일본을 대표하는 인기 배우진이 총출동해 완벽한 연기력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 이로써 독창적인 상상력과 웰메이드 액션 퍼포먼스, 탄탄한 연기력까지 더해진 신개념 SF 액션 <이누야시키: 히어로 VS 빌런>은 개봉 이후 뜨거운 입소문과 함께 N차 관람 열풍을 이끌었다. 이처럼 올봄 최고의 화제작 <이누야시키: 히어로 VS 빌런>이 4월 29일(수), 바로 오늘부터 IPTV(Olleh tv, Btv, U+tv), 디지털케이블(홈초이스), 스카이라이프TV, 네이버시리즈, 옥수수, TVING, pooq, ONE STORE, 구글 플레이, 곰TV, 카카오페이지, 씨츄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이번 IPTV 및 디지털케이블TV 서비스 오픈은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관객들은 물론, N차 관람을 원하는 관객들까지 매료시킬 예정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신개념 SF 액션 <이누야시키: 히어로 VS 빌런>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며, IPTV(Olleh tv, Btv, U+tv), 디지털케이블(홈초이스), 스카이라이프TV, 네이버시리즈, 옥수수, TVING, pooq, ONE STORE, 구글 플레이, 곰TV, 카카오페이지, 씨츄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서 만날 수 있다.

INFORMATION

제    목:  이누야시키: 히어로 VS 빌런

원    제:  Inuyashiki [いぬやしき]

감    독:  사토 신스케

출    연:  키나시 노리타케, 사토 타케루, 혼고 카나타, 니카이도 후미 외

장    르:  SF 액션 서스펜스

제 작 국:  일본

러닝타임:  126분

수    입: 조이앤시네마

배    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와이드릴리즈㈜

국내개봉:  2020년 4월 22일

페이스북:  jncmovie

인스타그램: jncmovie

SYNOPSIS

히어로와 빌런의 경계가 무너졌다!

“나는 아무런 쓸모가 없는 인간인 걸까”

회사와 가정에서 소외된 중년남 ‘이누야시키 이치로’

“행복은 꼭 나를 피해 가는 것 같아”

불행한 일만 연속되는 고교생 ‘시시가미 히로’

두 사람은 돌연 추락 사고에 휘말려

전신이 무장된 기계 몸으로 다시 태어난다.

손가락 하나로 사람들의 목숨을 좌우하는

같은 무기, 같은 기능, 같은 파괴력을 지녔지만

충돌하는 세계관으로 격투를 벌이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