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이나가키 고로(45) 쿠사나기 츠요시(44)의 카토리 싱고(42)의 프로젝트 "아타라시이 치즈"와 니혼 재단은 27일, 사랑의 포켓 기금 "LOVE POCKET FUND" 모금을 시작했다. 카피는 "for you 이지만 for me 이기도 하다"

'새로운 지도'가 시작된 지 2년이 지난 후 3명은 "어떤 때라도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의 도움으로 현재 자신들이 존재하고 있는 이 감사의 마음을 무언가의 형태로 만들고 싶다"고 결심했다고 밝혔고, 니혼 재단이 이러한 그들의 생각에 응해 협업이 결정되었다.

"모두가 하나가 되었을 때에 그것이 큰 힘이 된다"라는 생각으로부터, 하나의 포켓에 많은 사람의 사랑을 넣어 가는 "사랑의 포켓 기금" 구상이 탄생. 주로 살기 힘든 여성이나 아이들 지원 그리고 고령자, 지방 창생에 관련되는 지원을 실시하는 기금을, 20년 봄에 세워 팬 미팅에서 발표하도록 준비를 진행시켜 왔다.

그런 순간에,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이 확대한 것으로, 우선은 코로나 대책에 임하는 것을 결의. 최전선에서 대처하는 의료 관계자와 아이들을 포함한 가족 지원이나 부모· 감염 가정의 아동 보호 등의 지원을 목적으로 "LOVE POCKET FUND" 내에 "신형 코로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동시에, 동 프로젝트 내에 "새로운 지도"로부터 3000만엔을 넣었으며, 향후, 동 펀드에서는 금전과 물자의 양면에서 지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의지해 가는 대처를 전개해 갈 예정이다. 전 지원처, 지원 내용에 대해서는 "LOVE POCKET FUND"의 HP 상에서 수시로 보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