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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Culture] 히로사키 사쿠라 축제 (弘前さくらまつり), 개최 중지 및 인터넷 중심으로 변경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금년에 100회를 맞이하는 아오모리 히로사키시의 봄의 풍물시 "히로사키 사쿠라 축제"는 22일에 개막 예정이었지만,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영향으로 개최 중지되었다. 히로사키 시민에게 있어서도 괴로운 봄이 되었지만, 사쿠라 마츠리와 콜라보 할 예정이었던 캐릭터 "사쿠라 미쿠"가 손씻기, 가글의 노력을 시민에게 호소하는 등, 이벤트는 중지되어도, 사쿠라 축제는 형태를 바꾸어 사람이 모이지 않는 형태로 히로사키시의 매력을 발신하며 시민에게 다가서고 있다.

히로사키 사쿠라 축제장이었던 히로사키 공원은 현재 일본 정부의 긴급사태 선언에 따라 폐쇄된 뒤 잠잠해졌다. 원래 22일이 개막일이었으며, 일본 국내에서도 유수한 벚꽃 축제이자 올해로 100회째이기 때문에 모두의 예상으로는 기간중 20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려 들면서 떠들썩한 이벤트가 될 예정이었다.

영상 컨텐츠를 통한 히로사키의 매력 발산을 다루는 "히로사키 필름 커미션 실행 위원회"의 시라토 다이고 위원장은 "공원도 그 주변 시설도 폐쇄되어 있기 때문에, 평상 시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조용하고, 관광객은 거의 없습니다. 히로사키 공원은 시민의 생활을 위한 도로로 되어 있어 상당히 곤란하지만 지금은 꾹 참을 때입니다."라고 발표했다.

아울러 사쿠라 미쿠는 이벤트 그 자체가 아닌, 현지인들에게 "거리두기" "손씻기, 양치질을 확실히 하자"라고 호소하는 포스터에 등장했다. 금년은 인터넷에 의한 히로사키의 매력 발산을 목적으로, 현지의 아이돌 유닛 RINGO MUSUME(사과 무스메)의 사쿠라 축제 응원 송 "101번째 사쿠라"의 하츠네 미쿠 가창 버전을 제작중. 하츠네 미쿠의 개발 및 발매원인 크립톤·퓨처·미디어사(본사·홋카이도 삿포로시)에서도, 하츠네 미쿠를 중심으로 한 보컬로이드의 작품 투고 사이트 "피아프로"에서, 히로사키의 벚꽃 사진·영상 작품을 통해서 매력을 발신하는 "애프터 리포트"에 제공하는 일러스트의 투고 작품을 모집하는 등, 히로사키를 지원하며 분위기를 조성하는 기획을 펼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역 주민들은 벌써 내년 벚꽃 축제를 향해 움직이고 있다. 시라토씨는 「벚꽃은, 내년에도 또, 반드시 필 것입니다. 저희도 이제 내년 준비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내년에 올해보다 더 좋은 축제의 꽃을 피우기 위해서라도 앞장을 서야 합니다. 이대로는 끝나지 않습니다. 히로사키의 벚꽃은 내년에도 멋지게 피어 있을 것입니다"

ToshikiAoyama 기자 (해외)  toshikiaoyam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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