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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Movie] 아오이 유우 (蒼井優)의 '조금씩, 천천히 안녕 (長いお別れ )' - 천천히 ‘헤어짐’을 준비하는 7년의 시간후미네 가족의 평범하지만 소중한 날들을 담은 보도스틸 8종 공개!

<행복 목욕탕>을 연출한 나카노 료타 감독의 신작이자 아오이 유우, 다케우치 유코 등 일본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는 영화 <조금씩, 천천히 안녕>이 보도스틸 8종을 공개했다. <조금씩, 천천히 안녕>은 천천히 기억을 잃어가는 아버지와 7년이란 시간 동안 조금씩 이별을 준비하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점점 기억을 잃어가는 아버지 ‘쇼헤이(야마자키 츠토무)’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둘째 딸 ‘후미(아오이 유우)’부터 미국에 살고 있는 첫째 딸 ‘마리(다케우치 유코)’와 병상에서 영상통화를 하는 모습, 오랜만에 만나는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어머니 ‘요코(마츠바라 치에코)’, 손자와 함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아버지의 모습까지 가족들이 함께하는 일상의 특별한 순간들을 담아냈다.

특히 어머니와 두 딸이 같은 곳을 바라보며 웃고, 같은 곳을 향해 걸어가는 뒷모습은 아버지를 향한 세 사람의 마음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며 애틋함을 전한다. 여기에 심각한 얼굴로 남편과 마주 선 ‘마리’의 모습과 아이가 된 듯 길에서 군것질하는 아버지의 모습은 앞으로 ‘후미’의 가족이 어떤 변화를 겪어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처럼 가족의 사랑이 돋보이는 보도스틸 8종을 공개하며 더욱 기대를 모으는 영화 <조금씩, 천천히 안녕>은 제11회 TAMA영화상 최우수 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3관왕에 빛나는 웰메이드 가족 드라마로 5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SYNOPSIS

천천히 멀어질수록 조금씩 가까워지는

우리의 이별이 시작되었다.

아버지의 70번째 생일날,

두 딸 ‘마리’와 ‘후미’를 불러 모은 어머니는

아버지가 치매에 걸렸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한다.

“많은 것들이 점점 멀어져…”

‘후미’네 가족은 서서히 기억을 잃어가는 아버지와 헤어짐을 준비하며

자신의 아픔과 서로의 상처를 조금씩 보듬어가기 시작하는데…

올봄, 당신에게 전하는 특별한 작별 인사

“조금씩, 천천히 안녕”

INFORMATION

제 목 조금씩, 천천히 안녕

원 제 長いお別れ (A Long Goodbye)

원 작 나카지마 교코 [긴 이별]

감 독 나카노 료타 <행복 목욕탕>

출 연 아오이 유우, 다케우치 유코, 마츠바라 치에코, 야마자키 츠토무

장 르 가족 드라마

러닝 타임 128분

관람 등급 전체관람가

수 입 ㈜엔케이컨텐츠

배 급 ㈜디스테이션

공동 제공 ㈜에스피오엔터테인먼트코리아

개 봉 2020년 5월

이상무 기자  lsmbowi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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