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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Movie] 여명 (夜明け) - 야기라 유야 x 코바야시 카오루의 미스터리, 4/17 디지털 개봉

<여명>이 4월 17(금), 바로 오늘 디지털 최초 개봉해 관객들과 만난다.

<여명>은 과거를 지우고 다시 살고 싶은 ‘신이치’와 마음속 깊이 상실감을 지닌 ‘테츠로’가 서로에게 비밀을 간직한 채, 실수와 상처를 딛고 새로운 희망을 위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안방극장을 통해 찾아가는 <여명>은 IPTV(KT Olleh TV, SK Btv, LG U+TV), 홈초이스, KT Skylife, 네이버 시리즈on, 구글플레이, TVING, Wavve, 카카오페이지, 곰TV, 롯데시네마 VOD, YES24, 씨네폭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 수 있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상 후보에 오르면서 국내에 이목을 끌었던 <여명>은 섬세한 연출, 밀도 있는 스토리,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여명>을 연출한 히로세 나나코 감독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사단 출신으로 그의 제작사에 근무하면서 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바닷마을 다이어리> <태풍이 지나가고>를 비롯해, TV드라마 [고잉 마이홈] 등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들 제작에 참여했다. 그간 쌓아왔던 경험과 경력을 바탕으로 <여명>에서는 비밀과 상처를 감춘 채 살아가는 두 인물의 우연한 만남부터 상처를 극복해 가는 과정, 서로를 위로하며 성장해 가는 모습을 미묘한 감정 묘사와 섬세한 연출로 완성해 내 깊은 인상을 주었다. 무엇보다도 <여명>은 <아무도 모른다>로 칸 영화제 최연소 남우주연상을 받은 야기라 유야와 일본 대표 배우인 <심야식당>의 코바야시 카오루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높인다. 야기라 유야는 과거를 감춘 청년 ‘신이치’ 역을 맡아 자신의 과거를 숨긴 채 방황하는 인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한 코바야시 카오루는 후회와 책임감으로 뒤섞인 중년 남자의 감정과 내적 갈등을 묵직한 존재감으로 소화하며 극의 중심을 잡아 관객들의 관람욕을 자극한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바닷마을 다이어리> 제작진 히로세 나나코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칸 영화제 최연소 남우주연상 수상자 야기라 유야, <심야식당> 코바야시 카오루의 연기 내공으로 강렬한 시너지를 완성시킨 영화 <여명>은 바로 오늘 디지털 최초 개봉해 관객들과 만난다.

INFORMATION

제목: 여명

원제: 夜明け

영제: His lost name

감독: 히로세 나나코

출연: 야기라 유야, 코바야시 카오루

장르: 미스터리, 드라마

관람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13분

수입/배급: ㈜티캐스트

개봉: 2020년 4월 17일

공식SNS: instagram.com/tcast_movie

SYSNOPSYS

“진실을 아는 건 너와 나뿐이면 돼”

아들과 아내를 잃고 홀로 살던 ‘테츠로’(코바야시 카오루)는

의식을 잃은 채 강기슭에 쓰러져있던 한 청년을 발견한다.

‘신이치’(야기라 유야)라는 이름 외에 아무것도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 이 청년에게

‘테츠로’는 방을 내어주고 목공소에서 일을 가르친다.

처음 보는 ‘신이치’를 이상하리만치 챙겨주며 아들처럼 대하지만, 그들 사이에는 각자의 비밀이 존재한다.

어느 날, 낯선 이방인에게 호기심을 품던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 ‘신이치’에 대한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하고

마음속 깊은 상실감을 지닌 ‘테츠로’와 과거를 지우고 다시 살고 싶었던 ‘신이치’는

다시 한번 방황과 혼돈의 시간을 지나게 된다.

이상무 기자  lsmbowi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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