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J CULTURE
[J Movie] 고양이와 할아버지 (ねことじいちゃん) - “한 사람과 한 마리가 어떻게든 살아보마”

섬마을에 사는 6살 고양이 ‘타마’와 집사 ‘다이키치 할아버지’가 이웃들과 함께하는 유쾌하고 따스한 행복 프로젝트 <고양이와 할아버지>는 제19회 일본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추천작으로 선정된 네코마키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섬마을의 잔잔한 일상을 담아낸 영화.

원작의 따뜻한 감성과 함께일 때 행복한 이웃들, 한 폭의 그림 같은 아름다운 풍경과 맛있는 음식들도 놓치지 않아 만화 팬은 물론 영화 팬마저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힐링 레시피 예고편은 사치 할머니가 나눠준 완두콩들로 어떤 음식을 해 먹을지 고민하는 다이키치 할아버지의 고민으로 시작해 눈길을 끈다. 완두콩밥을 만들어보는 것이 어떠냐는 카페 주인 미치코의 말에 아이디어를 얻은 할아버지는 집으로 돌아가 아내의 레시피 노트를 찾는다. 반려묘 타마 덕분에 발견한 레시피 노트에는 생전 아내가 만들어준 완두콩밥 레시피가 상세하게 적혀 있다.

완두콩의 양부터 쌀을 물에 불리고 소금을 넣은 후 시간에 따른 불 조절까지 다이키치 할아버지의 움직임을 따라 만화책처럼 구현된 조리 과정은 영화의 원작인 네코마키 작가의 만화를 떠올리게 해 보는 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어서 비어있는 레시피 노트의 남은 페이지를 함께 채워보자고 제안한 미치코. 마을 사람들과 함께 직접 요리를 배우고 만들며 레시피 노트를 완성한 다이키치 할아버지는 “한 사람과 한 마리가 어떻게든 살아보마”라며 걱정하는 아들을 안심시킨다.

또한, 다이키치 할아버지 옆에서 언제나 버팀목이 되어 주는 타마를 비롯한 다양한 고양이들이 이웃들과 함께하는 섬마을의 일상은 반려동물 이상의 가족이자 인생의 동반자로서 보여주는 돈독한 유대 관계를 통해 깊은 울림을 전할 것이다.

여기에 더해진 ‘사랑스러운 고양이, 따스한 이웃들, 정갈한 음식이 기다립니다’라는 카피처럼 <고양이와 할아버지>가 선사할 따뜻한 에너지에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올봄, 지친 이들에게 청량한 휴식을 선사할 <고양이와 할아버지>는 4월 23일 개봉한다

[INFORMATION]

제 목 : 고양이와 할아버지

원 제 : ねことじいちゃん

감 독 : 이와고 미츠아키

원 작 : 네코마키 [고양이와 할아버지]

출 연 : 타테카와 시노스케, 시바사키 코우

장 르 : 드라마

수 입 : ㈜엔케이컨텐츠

배 급 : ㈜디스테이션

공 동 제 공 : ㈜에스피오엔터테인먼트코리아

등 급 : 전체관람가

러 닝 타 임 : 103분

개 봉 : 2020년 4월 23일

[STORY]

"인생은 이제부터 시작이야, 그렇지 타마?"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고양이의 섬에서

6살 고양이 타마와 단둘이 사는 다이키치 할아버지(타테카와 시노스케).

어느 날, 죽은 아내가 남긴 미완성 레시피 노트를 발견한다.

이웃들과 함께 이 섬의 하나뿐인 카페 주인 ‘미치코’(시바사키 코우)에게

새로운 음식을 배우며 자신만의 레시피로 비어있는 페이지를 채워나가는데…

한 사람과 한 마리가 선택한 행복,

언제까지나 함께할 수 있을까?

이상무 기자  lsmbowie@daum.net

<저작권자 © JAPAN Culture Media 라이브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