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의 우에다 신이치로 감독과 제작 캐스트가 재결집했다. 스탭 & 캐스트가 한번도 만나지 않고, "완전 리모트"로 영상 통화의 화면이나 캐스트가 스마트 폰으로 셀카를 실시해 이것을 우에다 감독이 받아 편집을 실시해 완성시킬 예정이다. 작품은 목하, 성심성의껏 제작중으로 현재 4월말~5월초의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완성되는 대로 곧바로 YouTube에서 일반 무료 전달될 예정이다.

온 세상의 사람들이 외출 자숙을 피할 수 없게 되고 있는 가운데, "밝은 엔터테인먼트를 보내고 싶다" "이런 상황에서도 작품이나 일을 만들 수 있는 것을 나타내고 싶다"라고 하는 우에다 감독의 강한 생각으로부터 기획이 스타트. "완전 리모트로 영상 작품을 만든 놈들의 이야기"를, 실제로 완전 리모트로 제작. 현실과 허구의 허실이 뒤섞인, 지금 밖에 만들 수 없는 작품을 지향한다.

본작의 미공개 영상, 감독과 캐스트로부터의 메시지 동영상은 4월 13일(월)에 Motion Galleary에서 시작하는 클라우드 펀딩 "미니 시어터 에이드 기금" 내에 특전으로 제공된다. 본작에는 "일반인이 리모트로 참가할 수 있다"는 씬도 준비되어 있어 상세나 참가의 방법에 대해서는 가까운 시일내에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공식 트위터에 공지할 예정이다.

(C)カメラを止めるな!リモート大作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