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굵은 혈관과 신경이 모이는 선골을 자극하는 "엉덩이 풀기' 메소드로 전신을 깨끗하게 만들자.

체중 조절, 힙업, 작은 얼굴, 각선미, 아름다운 피부......엉덩이를 푸는 것만으로 여성에게 기쁜 일이 한꺼번에 많이 이루어진다. '전신이 예뻐지고 싶으면, 엉덩이만 풀면 된다!'가 4월 10일, 고단샤로부터 발매되었다.

모델이나 배우들이 은밀하게 다니는 아자부주번의 피부 관리실 "침미 salon 에마히". 이 살롱에서는 어느 코스에서도 반드시 "엉덩이를 푸는" 시술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평소 관리할 일이 적은 '엉덩이'를 풀어줌으로써 힙업은 물론, 전신 혈류가 증가하여 부종해소, 자율신경 및 대사 향상, 냉증 개선, 작은 얼굴, O자형 안다리 개선 등 여성에게 좋은 효과가 많이 있다.

저자 '엉덩이 선생님'으로 유명한 다구치 사키씨는 20년간 1만 5천 명 이상의 여성들의 엉덩이를 풀어왔다. 그녀가 만들어낸 "엉덩이 풀기" 테크닉의 셀프 케어 버전을, 본서로 알기 쉽게 소개한다.

저자: 다구치 사키 (田口 咲)
도쿄 아자부 주번 침미 salon 에마히 대표. AEA 인터내셔널 에스테티션. 안마 마사지 지압사, 침사, 구사, 의료 림프 드레너지 테라피스트. 아키타현 태생. 엉덩이 케어에 주목해, 머신이나 수기, 침구등을 섞은 독자적인 수법으로 케어에 임한다. 엉덩이를 케어하는 것만으로, 힙업, 살빠짐, 얼굴이 작아짐, 귀여워짐, 대인기로, 여배우나 모델 등에 그녀의 팬들이 많다.

〈서지 정보〉
서명: 전신이 깨끗해지고 싶으면 엉덩이만 풀면 된다! (全身きれいになりたければ、お尻だけほぐせばいい!)
저자명:타구치 사키 (田口 咲)
발매일: 2020년 4월 10일
정가:본체1,350엔(세금별)
ISBN:978-4-06-5193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