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2020년 1월 1일에 EXILE의 보컬을 맡는 EXILE ATSUSHI가 개설한 YouTube 채널은 개설 3일 만에 등록자 수 10만명을 돌파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4월 10일, EXILE ATSUSHI가 오피셜 YouTube 채널을 갱신. 그는 긴급사태 선언으로 재택을 피할 수 없게 된 팬들을 위하여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해서 ATSUSHI가 지금 생각하는 것 그리고 조금이라도 웃는 얼굴이나 힐링이 되면 좋겠다고 하는 마음을 담아 EXILE ATSUSHI만이 가능한 선곡으로 연주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해, 지금 세계를 위협하고 있는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이번에 일본에서 큰 충격을 받은 시무라 켄씨의 일도 있고, 재차 EXILE ATSUSHI로서 전하고 싶은 생각이 있어 이번 전달을 결정했습니다."

시무라 켄씨와의 교류는 ATSUSHI가 데뷔하고 2~3년경에 생일 파티에 불러준 정도라고 동영상 내에서 말하고 있다. 조금이지만 친분이 있었고, 일본 전체에 많은 웃음과 행복을 전해 주고 있던 시무라씨와의 갑작스런 이별에 ATSUSHI도 눈물을 흘렸다고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