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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야마 칼럼]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의 조선 노동당

[토시키 아오야마] 중국발 우한 바이러스 감염자가 1만명을 넘어선 한국. PCR 검사와 철저한 격리 덕분에 4월 8일까지 신규 감염자의 증가는 50명 안팎으로 줄어 들었다.

그리고 4년에 한 번씩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가 시작되어 10일부터 사전투표, 그리고 15일 투개표를 치르기 위해 곳곳에서 치열한 선거전이 전개되고 있다.

일본 국회는 양원제이지만 한국의 국회는 일원제로 정수는 300명, 253개 소선거구와 47개 비례대표구에서 의석을 다툰다.

이번 선거에서 한국은 새로운 시도로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소선거구 연동형)를 도입했다. 지금까지 한국 선거에서는 대정당에 소속되지 않으면 당선이 어렵고, 무소속 후보에게는 불리했지만, 선거 제도가 바뀌면서 대정당의 공천 없이도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다.

비례대표로 후보 등록한 정당을 보면 국가혁명배당금당 가자!평화인권당 열린민주당 등 이색 정당이 눈에 띈다.

가자! 평화인권당은 징용공 출신 유족들로 구성된 비례 정당이다. 북한과 공동으로 일본과 협상해 4조원을 받아 징용공이나 유족들에게 분배하겠다는 등의 주장을 펴고 있다. 이 당에서 의원이 탄생하면 일본과의 마찰이 더욱 고조된다 .이들의 공약이 실현되면 한국 경제는 피폐해질 가능성이 있다.

열린민주당은 문재인 수호 조국 수호를 외치며 검찰과 전면 대결할 뜻을 밝힌 당이다. 사실상 친 문재인 정당이다. 비례대표 명단에는 청와대 비서관과 대변인을 지낸 문 대통령의 측근 등 여권에서 공천을 받지 못한 후보자들이 이름을 올린다.

또, 여당계의 비례 정당인 더불어 시민당에서는 확고한 "반일 활동가"도 출마하고 있다. 위안부의 지원 단체 전대표인 윤미향이 비례대표 명부 7위로 당선 권내로 분류된다. 그는 서울 일본 대사관 앞에 위안부 동상을 설치하고 매주 수요일에 대사관 앞에서 일본 비판 집회를 열었다. 그의 출마 소식은 일본에서도 크게 보도됐다. 당선되면 위안부 문제와 전 징용 배상 문제 등에서 강경 자세를 취하도록 한국 정부에 요구할 것이 확실시된다.

지나치게 반일 성향인 후보가 대거 당선될 수 있고, 혁신계가 국회에서 다수당이 되면 대일 강경노선이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한일 스와프는 물론 민간 문화 교류도 얼어붙어 한국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나친 반일 후보가 대거 당선될 우려가 있는 배경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성장 과정과 배경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북한 난민의 아들로 태어난 문재인 대통령은 변호사로 시민운동 및 인권운동에 참여한 경력이 있다. 하지만 이런 경력보다 북한 사상에 경도되어 있다고 보는 것이 더 자연스러울 것이다.

일본에서는 "그가 북한 조선노동당 비밀당원이 아닌가?"라는 의혹도 있다.

이 놀라운 의혹을 지난해 10월 일본의 월간지 Hanada가 보도해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파문을 일으켰던 기억이 새롭다.

충격 기사를 집필한 사람은 전직 일본 공산당 국회의원단 비서였던 언론인 시노하라 죠이치로.

시노하라는 "문정권은 '일단 시작한 혁명을 완수할 수 밖에 없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국가의 지배 체제를 파괴하는 것은 아닐까?라는 정말 무서운 일이다"고 말한다.

한국 국내에 숨어 있는 조선노동당 비밀당원들이 2014년 6월 15일 김정은(당시 제1비서) 북한 노동당 위원장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서사문(계약서)을 보냈다는 것을 밝히기 위하여 이 잡지에는 시노하라 씨가 자체 입수한 한글 서사문과 번역이 실려 있다.

김정은의 친부인 김정일 국방 위원장은 2000년 6월 김대중 대통령과 북한 평양에서 정상 회담을 갖고 평화 통일을 지향하는 남북 공동 선언을 체결했다.

서사문은 공동선언 14년을 축하한 것으로 "한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무너뜨려 전 한반도에 주체사상화를 실현하는데 목숨을 바치겠습니다. 주한미군을 남반부로부터 완전히 물리치고 남조선 청년들을 미래에 확실한 장군님의 혁명전사로 키우겠습니다. 남측 정부의 경찰 검찰 등 사법부와 행정부에 침투해 정부의 행정기능을 마비시키고 혁명전사로 명예와 자부심을 가슴 깊이 새겨 주체적인 조국통일에 앞장서겠습니다." 등 무시무시한 10여개 조의 서약이 담겨 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영광스러운 조선노동당 만세!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 장군님 만세!

주체사상은 북한 및 조선노동당 정치사상으로 김정은의 할아버지 김일성 주석에 의해 불려졌다. 이른바 마르크스-레닌주의를 바탕으로 김일성이 확립한 북한식 공산주의 사상이다.

서사문 맨 끝에는 대표적인 40대 개인과 단체의 이름이 있는데, 그 안에 바로 문재인 대통령과 서울시장이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시노하라 씨가 지난해 12월 펴낸 "왜 그들은 북한의 주체사상을 따르는가"(후소샤)에 상세히 적혀 있다.

시노하라 씨는 "보수의 박근혜 전 정권 시대부터 한국의 정재 관계에는 (북한) 주체 사상이 침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문 행정부에 실망을 안기면서도 방치하고 있지만, 여차하면 옥죄기가 들어갈 것이다. 주한미군은 북한이 비핵화를 할 의지가 전혀 없다고 보고 최고도의 공격 태세를 갖추기 시작했다"고 경종을 울리고 있다.

북조선의 '주체사상' 왜 그들을 따라가나
저자: 시노하라 죠이치로
발매일:2019/12/27
출판사: 후소샤
가격:1650엔

내용소개:

일본의 교원이나 대학 교수도 빠져 들어 납치 문제에도 영향을 미쳤다!!
사람들을 반일로 몰고 가는 이데올로기의 정체!

사상의 주체
정치에서의 자주
경제에서의 자립
국방에서의 자위

마르크스-레닌주의를 바탕으로 김일성이 확립한 독자적인 국가이념인 주체사상.
북한을 지배하기 위한 사상에 왜 일부 일본인들도 빠져드는가?
객관적인 시각에서 논한 최초의 '주체사상' 해설본!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에게 '남쪽 땅의 혁명전사'로서 충성을 맹세했던 서사문(일본어 옮김)도 게재!

[목차]
제1장 주체사상이란 무엇인가
제2장 주사파에 빼앗긴 한국
제3장 납치문제의 배후에 주체사상연구회
제4장 일본 교육계에 침투하는 주체사상
제5장 홋카이도와 오키나와의 독립을 기도하는 주체사상파

中国発の武漢ウィルス感染者が1万人を超えた韓国。PCR検査と隔離の徹底により、4月8日までの新規感染者の増加は50人前後に減少している。

4年に一度の国会議員選挙が始まり、15日の投開票に向け、各地で熾烈な選挙戦が展開されている。

日本の国会は二院制だが、韓国の国会は一院制で定数は300、253の小選挙区と47の比例代表区で議席を争う。

今回の選挙で韓国は新たな試みとして「準連動型比例代表制」(小選挙区連動型)を導入した。これまで韓国の選挙では大政党に所属していないと当選は困難で、無所属候補には不利だった。選挙制度が変わったことで、大政党の公認が無くても選挙に出られる機会は増えた。

比例代表に候補登録した政党を見ると、「国家革命配当金党」「行こう!平和人権党」「開かれた民主党」など異色の政党が目に付く。

「行こう!平和人権党」は元徴用工の遺族らで作る比例政党だ。北朝鮮と共同で日本と交渉して4兆ウォンを受け取り、元徴用工や遺族らに分配するなどと主張している。この党からの議員が誕生すると、日本との摩擦がさらに高まる。彼らの公約が実現すると、韓国経済は「死に体」になる可能性がある。

「開かれた民主党」は「文在寅守護」「チョ・グク守護」を訴え、検察と全面対決する姿勢を打ち出している党だ。事実上の親文在寅政党だ。比例名簿には、大統領府の秘書官や、スポークスマンを務めた文大統領の側近など与党で公認を得られなかった候補者が名を連ねる。

また、与党系の比例政党・共に市民党からは筋金入りの「反日活動家」も出馬している。元慰安婦の支援団体前代表の尹美香(ユン・ミヒャン)氏だ。比例名簿7位で当選圏内と見られている。尹氏はソウルの日本大使館前に慰安婦像を設置し、毎週水曜に大使館の前で日本批判の集会を開催してきた。彼女の出馬は日本でも大きく報道された。当選すれば、慰安婦問題や、元徴用工への賠償問題などで強硬姿勢を取るよう韓国政府に求めるのは確実とみられる。

行き過ぎた「反日」候補が大挙当選する恐れがあり、革新系が国会で多数派となれば、対日強硬路線がますます幅をきかせ、日韓スワップはおろか民間交流・文化交流も冷え込み、韓国の経済に悪影響を与えるものと予想される。

行き過ぎた「反日」候補が大挙当選する恐れがある背景には、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の生い立ちと背景に注目する必要がある。

北朝鮮からの避難民の息子として生まれれた文在寅大統領は、弁護士として市民運動や人権運動に参加した経歴を持つ。このような経歴より、北朝鮮思想に傾倒していると見るのが自然だろう。

「北朝鮮の朝鮮労働党の秘密党員ではないのか?」という疑惑がある。

この驚くべき疑惑を、昨年10月に月刊誌『Hanada』が報じ、日本だけでなく韓国でも波紋を広げたのは記憶に新しい。

衝撃記事を執筆したのは、元日本共産党国会議員団秘書で、ジャーナリストの篠原常一郎。篠原氏は「文政権は『いったん始めた革命をやり切るしかない』と考えているようだ。国家の支配体制を破壊するのではないか。実に恐ろしいことだ」と述べた。

韓国内に潜む朝鮮労働党の秘密党員が2014年6月15日、北朝鮮の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当時、第一書記)に忠誠を誓う「誓詞文」(契約書)を送っていたというものだ。同誌には、篠原氏が独自入手したハングルの誓詞文と、翻訳が掲載されている。

正恩氏の父、金正日(キム・ジョンイル)総書記は2000年6月、韓国の金大中(キム・デジュン)大統領(当時)と、北朝鮮の平壌(ピョンヤン)で首脳会談を行い、平和統一を目指す南北共同宣言を締結した。

誓詞文は、共同宣言から14年を祝ったもので、「韓国の自由民主主義体制をたたき潰し、全朝鮮半島に主体(チュチェ)思想化を実現するのに、一命を藁(わら)のようにささげます」「駐韓米軍を南半分から完全に追い払う」「南朝鮮の青年たちを未来に確実な将軍様の革命戦士として育てます」「南側政府の警察、検察など司法部と行政部に浸透し、政府の行政機能をマヒさせ、革命戦士として名誉と自負心を胸深く刻み、主体的な祖国統一の先頭に立つ」など、恐ろしい10カ条の誓約が記されている。

そして最後には、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万歳!
栄光の朝鮮労働党党万歳!
敬愛する最高司令官金正恩将軍様万歳!」

という全体主義を象徴する言葉で締めくくられている。

チェチュ(主体)思想とは、北朝鮮や朝鮮労働党の政治思想で、正恩氏の祖父、金日成(キム・イルソン)主席によって唱えられた。いわば、マルクス・レーニン主義を基に金日成が確立した「北朝鮮流共産主義思想」である。

誓詞文の最後には、代表する40の個人・団体名があり、何と、そこに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やソウル市長の名が連ねてある。詳細は、篠原氏が昨年12月に出版した「なぜ彼らは北朝鮮の「チュチェ思想」に従うのか 」(扶桑社)の中で詳しく書かれている。

篠原氏は「保守の朴槿恵(パク・クネ)前政権時代から、韓国の政財官界には(北朝鮮の)主体思想が浸透していた。ドナルド・トランプ米政権は、文政権に『失望』を抱きつつも放置しているが、いざというときは締め付けが入るだろう。在韓米軍は『北朝鮮は非核化できない』とみて、最高度の攻撃態勢を整え始めている」と警鐘を鳴らしている。

書籍:なぜ彼らは北朝鮮の「チュチェ思想」に従うのか
著者:篠原 常一郎・岩田 温
発売日:2019/12/27
出版社:扶桑社
価格:1650円

内容紹介:

日本の教員や大学教授もハマり、拉致問題にも影響を与えた!!
人々を反日に駆り立てるイデオロギーの正体!

○思想における主体
○政治における自主
○経済における自立
○国防における自衛

マルクス・レーニン主義を基に金日成が確立した独自の国家理念「チュチェ(主体)思想」。
北朝鮮を支配するための思想になぜ日本人がハマるのか?
客観的な視点から論じられた初の「チュチェ思想」解説本!

韓国大統領が金正恩に「南の地の革命戦士」として忠誠を誓った誓詞文(日本語訳)も掲載!

【目次より】
第1章チュチェ思想とは何か
第2章チュサッパ(主思派)に乗っ取られた韓国
第3章拉致問題の背後にチュチェ思想研究会
第4章日本の教育界に浸透するチュチェ思想
第5章北海道と沖縄の独立を企むチュチェ思想派

ToshikiAoyama 기자 (해외)  toshikiaoyam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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