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기무라 타쿠야가 손 씻기로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당부했다. 6일, 쟈니스 사무소 YouTube 공식 채널에 기무라가 손씻기를 하고 있는 동영상이 업 되었다. 동 채널 첫 등장.

기무라는 세면대 앞에 서서, "여러분, 지금 굉장히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을 꺼냈다. "우선,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면, 누구라도 할 수 있는 것은 손 씻기"라며 계속해서, "잘 손을 적셔, 제대로 비누를 사용해야 합니다"라고 실천했다.

"손바닥, 손목, 손등, 손가락 끝, 손가락 사이, 씻읍시다"라고 신중하게 손을 씻고 전하면서 "자신을 지키는 것이 바로 소중한 사람을 지키는 것으로도 연결된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부디, 이것은 꼭 실천해 주세요"라고 호소한 후, 카메라를 향해 양손을 펼쳐 어필했다.

쟈니즈에서는, 지난 달 29일부터 공식 YouTube 채널등에서, 아라시나 KAT-TUN등 다수의 탤런트가, 특별 전달 "Johnny's World Happy LIVE with YOU"에 등장. 라이브 퍼포먼스를 피로할 뿐만 아니라, 손씻기 댄스곡 "Wash Your Hands"등에서 감염 예방을 호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