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NY발 화장품 브랜드 크리니크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브랜드 앰배서더로서 케이팝 걸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을 맞이하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해피하고 긍정적인 아우라를 가지고 크리니크가 이상으로 삼는 스마트한 현대 여성을 체현하는 아이린과의 협업은 크리니크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아이린은 "크리니크 제품은 안쪽에서 빛나는 건강한 윤기 피부를 만들어 줍니다. 크리니크의 일원이 되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라고 코멘트.

크리니크는 향후, 아이린을 기용한 비주얼을 전개할 예정이며, 일본에는 1978년 상륙 이래 많은 고객들이 애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