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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칼럼] '시무라 켄 (志村けん)'의 죽음 - '우한 폐렴'이 몰고 온 日 국민의 슬픔

[토시키 아오야마] 감염 확대가 계속되는 중국발의 우한 바이러스.

앞이 보이지 않는 불안이 자욱한 가운데, 쇼킹한 뉴스가 날아들었다. 일본을 대표하는 코미디언 시무라 켄의 사망. 향년 70세였다.

3월 29일(일) 심야 11시 10분, 중국발 우한 폐렴으로, 도쿄도내의 병원에서 그가 사망했다. 일본을 가장 웃겨온 코미디언의 죽음에 온 국민이 울었다.

시무라 켄의 친형인 시무라 토모유키씨는 텔레비전의 인터뷰에서 "친족도 화장터에도 갈 수 없다, 마지막 이별도 할 수 없다" "얼굴을 보지 못하고 헤어지니, 괴롭다"라고 고백해, 아수라장을 빠져 나온 기자들을 절구시켰다.

후생 노동성은 가이드 라인에서, 안전성의 견지에서, 중국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의 사체에 대해서, "비투과성 납체 부대에 수용, 밀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밝히며, "극력 그대로 화장하도록 노력해 주세요"라고 하고 있다.

이것에 대해서, 넷 피플들은 "최후의 마지막을 지켜볼 수 없다는 것에 너무 슬퍼서 나도 덩달아 울어버린다." "자신의 부모, 남매와 이런 형태로 헤어지게 되었다면, 후회해도 후회할 것이다. 마지막을 간병하는 일도, 화장터에도 가지 말라니... 너무해"라고 슬퍼했다.

오랜 세월 술과 담배를 애음해 온 시무라 켄. 젊은 시절부터 '아메리칸 스피릿' 등 하루에 60개피 이상을 피우는 골초였다. 2016년에는 폐렴을 앓아, 약 2주간 입원했고, 고열로 휠체어에 앉아 링거를 맞는 듯한 상황에서 무대 출연을 계속한 결과 닥터 스톱이 걸렸다. 이 폐렴 치료를 계기로 그는 마침내 무척 좋아하던 담배를 끊었다.

중국발의 우한 바이러스의 감염이 밝혀진 후, 그런 시무라씨의 습관을 걱정하는 소리가 많이 오르고 있었다.

탤런트 비트 타케시(73)는 28일 방송의 TBS "신·정보 7 days 뉴스 캐스터"에 출연했을 때, "여전히 술 마시고 있었나"라고 염려하고 있었다.

다운타운의 마쓰모토 도시미(56)도 29일 후지 TV 와이드나쇼에서 "시무라 씨 회복됐을 때는 정말 담배를 끊읍시다. 아직도 두 갑을 피우고 있다고 들었습니다."고 걱정했다.

그의 동료들이었던 더 드리프터스의 멤버들은 30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폐렴 때문에 사망한 시무라 켄에게의 추도 코멘트를 소속 사무소 홈 페이지에서 발표했다.

가토는 "드리프의 보물, 일본의 보물을 빼앗은 코로나가 미워요. 여러분도 가까이 느끼고 조심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나카모토는 "드리프도 차례대로 가는 나이가 되었다고는 생각했지만, 제일 젊은 시무라가 나가님의 다음이 되다니...매우 분합니다".

타카기는 "시무라 너무 빨라, 나보다 먼저 가다니. 3년전에, 오랜 만에 드리프로 꽁트를 했을 때, '타카키씨도 80세 넘어서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나도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돼'라고 말했었지. 또 같이 콩트 하고 싶었는데.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라고 각각 코멘트하고 있다.

몇 번 술자리를 같이하는 등, 프라이빗하게 친분이 있던 EXILE의 ATSUSHI는 인스타그램의 "스토리즈"에서 "시무라씨...어릴 때부터 드리프, 카트짱 켄, 바보도노....정말 많이 웃게 해주신 분이 가셨다."라고 생각을 이었다.

또, 감염이 확대되는 현상에 "역시 만만하게 봐서는 안된다. 젊은이가 증상이 없는 채, 연상의 부모 세대인 분이나, 고령자에게, 무의식적으로 옮겨 버렸을 가능성도 있다. 다시 한 번 우리의 의식을 높여 이 바이러스를 이겨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

시무라씨는, 평소 아라시의 리더 아이바 마사키를 제자처럼 귀여워 하였고, 자주 자신의 인생론등을 전수하고 있었다.

30일, 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37)가 소속 사무소를 통해서 코멘트를 발표했다. 2004년부터 니혼 TV계 "천재! 시무라 동물원"에서 시무라씨와 함께 사회를 맡고 있어 스승의 부고를 진심으로 슬퍼했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현실을 받아들일 수가 없어요.
말이 안 나와요...
시무라상이 가르쳐준 것은 셀 수 없을 만큼 많이 있습니다.
감사밖에 없어요.
시무라상과 보낸 시간은 저의 보물입니다.
그냥 더 같이 있고 싶었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내 등을 떠밀어 주고, 감싸 주고..
시무라상의 상냥한 미소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나를 시무라상이 보면 침착하게 쉴 수 없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슬퍼요...
시무라상이 편히 쉬실 수 있도록 지금은 조금이라도 앞을 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 너무 고마웠어요.

일본을 대표하는 희극왕 시무라 켄씨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시무라 켄(본명 시무라 야스노리))。.1950년 2월 20일생, 도쿄도 출신의 70세. 68년, 도립 쿠루메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고 이카리야 쵸스케씨를 방문하여 수행. 74년에 "더 드리프터스"의 정식 멤버로 가입. TBS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8시야! 전원 집합"에서는 최고 시청률 50.5%를 기록. 일본을 대표하는 코미디언이 되었다.

후지TV "시무라현의 괜찮다", 같은 국 "시무라현의 바보도노님"등의 버라이어티로 해외에도 이름을 날리고 인기인으로 올라섰다. 도쿄 올림픽의 성화 봉송 주자로 발표되고 있어서, 그것을 기대하고 있었다. 신장 1미터 69. 혈액형 A.

感染拡大を続ける中国発の武漢ウイルス。

先が見えない不安が立ち込めるなか、ショッキングなニュースが飛び込んできた。
日本を代表するコメディアンの志村けん死去。享年70歳だった。

3月29日(日)深夜11時10分、中国発の武漢肺炎のため、東京都内の病院で亡くなった。
日本を最も笑わせてきたコメディアンの死に世界中が涙した。

志村けんさんの兄、志村知之さんはテレビのインタビューで「親族でも火葬場にも行けない、最後のお別れもできない」「顔見られず別れ、つらい」と告白し、修羅場を潜り抜けてきた記者たちを絶句させた。

厚生労働省はガイドラインで、安全性の見地から、中国ウイルスに感染した人の遺体について、「非透過性納体袋に収容、密封することが望ましい」とし、「極力そのままで火葬するよう努めてください」としている。

これに対し、ネット民は「最期を見届けられないとか、最期を見送れないとか物凄く悲しすぎてこっちももらい泣きしてしまう。」「自分の親、兄妹とこんな形で別れる事になったとすると、悔やんでも悔やみきれん。最後を看取る事も、火葬場にさえ行けんなんて...あんまりや。」と悲しんだ。

長年酒とタバコを愛飲していた志村けん。若い頃から「アメリカンスピリット」など1日に60本以上を吸うヘビースモーカーだった。16年には肺炎を患い、約2週間入院した。高熱で、車いすに座って点滴を受けるような状況で舞台出演を続けた結果、ドクターストップがかかった。この肺炎の治療を機に大好きだったタバコをやめた。

中国発の武漢ウイルスへの感染が明らかになってからは、そんな志村さんの習慣を心配する声も多く上がっていた。

タレントのビートたけし(73)は28日放送のTBS「新・情報7daysニュースキャスター」に出演した際、「相変わらず酒飲んでたのかなあ」と気にかけていた。

ダウンタウンの松本人志(56)も29日放送のフジテレビ「ワイドナショー」で、「志村さんが回復した時には、本当にタバコをやめさせましょう。いまだに2箱吸ってる」と心配していた。

ザ・ドリフターズのメンバー加藤茶(77)仲本工事(78)高木ブー(87)は30日、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よる肺炎のため亡くなった志村けんさんへの追悼コメントを所属事務所のホームページで発表した。

加藤は「ドリフの宝、日本の宝を奪ったコロナが憎いです。皆さんも身近に感じて、気を付けてくださるようお願い致します」。

仲本は「ドリフも順番に逝く歳になったとは思ったけど、一番若い志村が長さんの次になるとは、、、。非常に悔しいです」。

高木は「志村早すぎるよ、俺より先に逝くなんて。3年前に、久しぶりにドリフでコントやった時、『高木さんも80歳過ぎて、頑張ってるんだから、自分も頑張らなきゃなぁ』って言ってたよね。また一緒にコントやりたかったのに。心よりご冥福をお祈り申し上げます」とそれぞれコメントしている。

何度か酒席を共にするなど、プライベートで親交があったEXILEのATSUSHIはインスタグラムの「ストーリーズ」で「志村さん…。小さいころからドリフ、カトちゃんケンちゃん、バカ殿…。本当にたくさん笑顔にさせてもらった方が逝ってしまった…」と思いをつづった。

また、感染が拡大する現状に「やはり甘くみてはいけない。若者が症状がないままに、年上の親世代の方々や、ご高齢の方に、無意識にうつしてしまっている可能性もある。もう一度僕らの意識を高めて、このウイルスに打ち勝たなければならないと、あらためて感じた」と呼びかけた。

志村さんは、嵐でリーダーの相葉雅紀を弟子のように可愛がっており、しばしば自分の人生論などを伝授していた。

30日、嵐の相葉雅紀(37)が所属事務所を通じてコメントを発表した。04年から日本テレビ系「天才!志村どうぶつ園」で志村さんとともに司会を務めており、師匠の訃報を心から悲しんだ。全文は以下の通り。

「現実を受け止める事が出来ません…
言葉が出て来ません…
志村さんに教えて頂いた事は数え切れない程たくさんあります。
感謝しかありません。
志村さんと過ごさせて頂いた時間は僕の宝物です。
ただ、もっと一緒に居たかったです…
何もわからない僕の背中を押してくれたり、包んでくれたり…
志村さんの優しい笑顔が頭から離れません。
こんな僕を志村さんが見たら落ち着いてお休みできないのもわかります。
でも、悲し過ぎます…
志村さんにゆっくりお休みして頂ける様に、今は少しでも前を向こうと思います。
心からご冥福をお祈り致します。
今まで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日本を代表する喜劇王、志村けんさんのご冥福を心よりお祈りいたします。

◇志村 けん(しむら・けん、本名 志村康徳=しむら・やすのり)。1950年2月20日生まれ、東京都出身の70歳。68年、都立久留米高校を卒業前に、故いかりや長介さんを訪ね付き人になり修行。74年に「ザ・ドリフターズ」の正式メンバーに。TBS系バラエティー番組「8時だョ!全員集合」では最高視聴率50.5%を記録。日本を代表するコメディアンとなった。

フジテレビ「志村けんのだいじょうぶだぁ」、同局「志村けんのバカ殿様」などのバラエティーで世界の人気者に。東京五輪の聖火リレーで東村山市を走ることが発表されており、それを楽しみにしていた。身長1メートル69。血液型A。

ToshikiAoyama 기자 (해외)  toshikiaoyam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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