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힐튼 도쿄에서는, 4월 12일(일)의 부활절에 맞추어 3월 27일(금)부터 4월 12일(일)까지의 기간, 호텔 1층 "쇼콜라 부티크 (ショコラブティック)"에서, 부활절이나 봄의 선물로 최적인 테이크아웃 초콜릿 각종을 ¥3,500~으로 판매한다.

이스터 초콜릿

기독교의 부활절은 크리스마스와 함께 소중한 날로 축하를 받는다. 유럽에서는 봄이 옴과 함께 컬러풀한 이스터 에그와 이스터 버니가 매장에 늘어서 화려한 기분을 자아내게 되며, 힐튼 도쿄에서는 올해도 이그제큐티브 페스트리셰프 하리타 오사무 (播田 修)에 의한 사랑스러운 부활절 스윗츠를 기간 한정으로 판매한다.

이스터 베어 & 이스터 래빗

달걀에서 쏙 얼굴을 드러내는 귀여운 병아리 이스터 칙, 정통 이스터 버니와 이스터 치킨에 더해 분홍색이 선명한 이스터 피그, 육구가 눈길을 끄는 이스터 베어가 등장한다. 동물 초콜릿 안에는 견과류와 과일이 들어간 초콜릿 봉봉이 5~8개 들어 있다.

이스터 치킨

파티시에의 장난기 넘치는 초콜릿은, 부활절의 선물로서는 물론,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모두 무심코 웃게 만드는 봄의 선물로 추천 대상이다.

테이크아웃 "이스터 초콜릿" 개요
판매점:                    
쇼콜라 부티크 (ショコラブティック 힐튼 도쿄 1층)
판매 기간:              
3월 27일(금) ~ 4월 12일(일)
영업시간:              
쇼콜라 부티크 9:00am – 8:30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