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배우 사토 타케루의 YouTube 공식 채널이 3월 18일에 개설된 가운데 불과 사흘 만에 88만명이 등록하며 경이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C)Toshiki Aoyama

동채널에서는, 사토 본인이 관심을 가지는 다양한 토픽들을 테마로, 등신대로 내츄럴한 모습을 보이는 컨텐츠를 전달.

제1회째에는, 2013년부터 동영상 전달 서비스 STOLABO TOKYO에서 약 7년간 계속해 온 사토의 관 프로그램 "타케레"를 3월 20일 20시 30분부터 라이브 전달했다.

첫 번째 게스트에는 TBS 텔레비전 드라마 "사랑은 계속될 거야 어디까지나 (恋はつづくよどこまでも)"에 공동 출연한 카미시라이시 모네 (上白石萌音)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