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J CULTURE
[J Movie] 이누야시키 (いぬやしき) 실사판, 상상초월 신개념 SF 액션 탄생!

<아이 엠 어 히어로> 사토 신스케 감독과 [간츠] 오쿠 히로야 작가의 만남으로 국내 팬들의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이누야시키: 히어로 VS 빌런>이 <아이 엠 어 히어로>를 뛰어넘는 CG와 퍼포먼스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누야시키: 히어로 VS 빌런>은 가정에서 소외된 한 중년 남자와 불행한 일만 연속되는 고교생이 정체불명 사고에 휘말려 기계 몸으로 태어나 히어로와 빌런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신개념 SF 액션.

<이누야시키: 히어로 VS 빌런>은 기계의 몸을 가지게 된 두 인물을 중심으로 펼쳐져 CG 작업이 필수적인 작품이다. 또한, 극의 클라이맥스에는 일본 최대의 번화가 신주쿠를 배경으로 화려하고 거대한 스케일의 액션이 펼쳐진다. 사토 신스케 감독은 “작품 속 두 주인공의 몸은 기계로 되어있어서, ‘디지털 휴먼’ 기술이 아니면 불가능한 장면들이 있다.”라고 말했다. ‘디지털 휴먼’ 기술은 최근 할리우드 영화에서 사용되는 기술로, 고인이 된 스타와 스타의 젊을 시절을 CG로 표현하는 데 많이 활용되었다. 제작진은 이러한 기술을 통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 당시 미국과 대만에만 있었던 ‘라이트 스테이지’라는 기계를 사용했다. ‘라이트 스테이지’는 일종의 스캐너로, 인간의 데이터를 360도로 캡처할 수 있는 기술을 갖췄다. 그들은 ‘라이트 스테이지’를 통해 얻은 주연 배우의 데이터를 토대로 영화 속 주인공의 CG를 구현했다.

한편, ‘이누야시키 이치로’와 ‘시시가미 히로’의 몸과 일체화된 기계를 더욱 생생하게 표현할 수 있었던 것은 할리우드에서 활약 중인 타지마 코지가 콘셉트 디자인을 맡고, 사토 신스케 감독이 그간 함께 작업해온 VFX팀과 함께 축적한 기술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며 작품의 퀄리티를 위해 노력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퍼시픽 림>의 효과음을 담당한 스콧 마틴 거쉰이 독창적인 기계의 음향을 넣어 새로운 캐릭터를 확립했다. 이처럼 최첨단의 기술과 축적된 노하우가 바탕이 되어 신선하고도 현실감 넘치는 영상 표현이 탄생했다.

또한, <이누야시키: 히어로 VS 빌런>에서 액션과 CG의 절정이 펼쳐지는 부분은 ‘이누야시키 이치로’와 ‘시시가미 히로’의 공중전이 펼쳐지는 신주쿠 거리에서의 장면이다. 두 주인공이 대립하는 긴장감 넘치는 격투, 번화한 도심 위에서 펼쳐지는 공중전, 처절하게 파괴되는 도시의 모습 등 작품에서 아주 중요한 장면이었기 때문에 실제 신주쿠 거리의 세부적인 부분까지 재현할 필요가 있었다. 사토 신스케 감독은 “신주쿠 거리는 완전히 CG로 만들었다. CG로 만들면 영상 자체는 훌륭하지만 현실감이 떨어진다. 그래서 현실의 신주쿠와 얼마나 근접하게 만들지 조율하는 부분이 어려웠다.”라며 사실감 넘치는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또한, “날아가는 속도감에 대해서도 고민이 있었다. ‘이누야시키 이치로’는 자신의 능력을 자기 의지대로 잘 사용하지 못한다는 설정이기 때문에 빠르게 나는 ‘시시가미 히로’와 나는 방법에 차이를 표현하고, 캐릭터에 맞는 비행 방법과 표정을 어디까지 표현할지도 고민했다.”라고 밝혀, 세밀하게 연출된 CG와 화려한 볼거리에 기대감을 더하며 <아이 엠 어 히어로>의 흥행 성적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상상을 초월하는 신개념 SF 액션 <이누야시키: 히어로 VS 빌런>은 오는 4월 22일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INFORMATION

제 목: 이누야시키: 히어로 VS 빌런

원 제: Inuyashiki [いぬやしき]

감 독: 사토 신스케

출 연: 키나시 노리타케, 사토 타케루, 혼고 카나타, 니카이도 후미 외

장 르: SF 액션 서스펜스

제 작 국: 일본

러닝타임: 126분

수 입: 조이앤시네마

배 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와이드릴리즈㈜

국내개봉: 2020년 4월 22일

페이스북: jcnmovie

인스타그램: jncmovie

SYNOPSIS

히어로와 빌런의 경계가 무너졌다!

“나는 아무런 쓸모가 없는 인간인 걸까”

회사와 가정에서 소외된 중년남 ‘이누야시키 이치로’

“행복은 꼭 나를 피해 가는 것 같아”

불행한 일만 연속되는 고교생 ‘시시가미 히로’

두 사람은 돌연 추락 사고에 휘말려

전신이 무장된 기계 몸으로 다시 태어난다.

손가락 하나로 사람들의 목숨을 좌우하는

같은 무기, 같은 기능, 같은 파괴력을 지녔지만

충돌하는 세계관으로 격투를 벌이기 시작하는데…

4월 22일,

온몸이 무기가 된 두 남자의 신개념 파이트가 펼쳐진다!

이상무 기자  lsmbowie@daum.net

<저작권자 © JAPAN Culture Media 라이브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