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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TRAVEL] 日 2월 관광객 수 전년 대비 약 60% 감소

[일본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일본 정부 관광국(JNTO)에 의하면, 2020년 2월의 방일 외국인 여행자수(추정치)는, 전년 동기비의 206만 4322명에서 58.3%감소한 108만 5100명으로 큰폭으로 감소했다.

2월에는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COVID-19) 유행 확대에 따른 도항 제한과 항공노선 축소가 있었으며, 특히 중국에서는 단체 투어 및 패키지 투어의 판매가 금지되었다. 일본 정부는 우한을 포함해 후베이(湖北)성과 저장(浙江)성 체류 경력이 있는 외국인에게 입국 거부 조치를 취했고, 그 결과, 중국 시장은 87.9% 감소의 8만 7200명 격감. 지난해 2월이던 춘제가 올해는 1월로 바뀐데 따른 것도 영향을 미쳤다.

한층 더 한국이 79.9% 감소로 14만 3900명, 대만이 44.9% 감소로 22만 400명, 홍콩이 35.5% 감소로 11만 5600명으로, 방일 시장을 견인하는 동아시아 시장 전체에서 71.9% 감소로 이어지면서, 쉐어가 전년의 77.5%에서 52.3%로 큰폭으로 축소. 그 외의 시장에서도, 크루즈 투어의 중지등의 영향을 받은 미국이 20.8% 감소 7만 3400명, 말레이시아가 27.4% 감소 2만 6600명등, 모두 두자릿수 감소가 되었다.

한편, 주요 20개국 시장에서 전년을 웃돈 것은, 인도네시아(0.3% 증가 2만 4700명), 필리핀(12.9% 증가 3만 9700명), 베트남(1.3% 증가 3만 9900명), 호주(1.8% 증가 4만 8500명), 러시아(19.6% 증가 6700명)의 5개국 시장으로, 모두 2월에 있어 과거 최고를 기록했다.

호주나 필리핀, 러시아는 신규 취항이나 계절편 운항 등 항공 좌석 공급량이 증가한 것 외, 베트남은 2월 초순까지 1월의 테트(설)의 영향이 계속 된 것이 플러스 추이에 작용했다.

다만, 전년대비 증가가 된 시장도, 2월 후반에 걸쳐 방일 여행의 취소가 발생하기 시작하고 있으며, 또 각국이 물가대책 강화로 입국규제를 강화하는 가운데 일본 정부도 3월 들어 입국거부 및 제한 대상을 확대하고 있어 다음달 이후에는 더 큰 마이너스 결과가 예상된다.

JNTO에서는 중국 코로나의 영향으로 많은 시장에서 해외 여행의 금지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의 동향을 주시하면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하고 있다.

Tony Yoshioka 기자 (해외)  tyoshioka55@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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