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일본의 여성용 패션잡지 "GINGER 2020년 5월호"가 3월 23일 전국 발매하는 가운데 표지는 키리타니 미레이가 장식한다.

창간 11주년을 맞이한 GINGER 5월호에서는 애니버서리 호의 커버우먼을 4년 연속 맡고 있는 레귤러 모델 키리타니 미레이가 등장한다.

부드럽고 언제나 자연체로서 자신의 의지로 가는 방향을 정해왔던 그녀가 이번 표지 인터뷰에서 말한 것은 지금의 마음, 그리고 그녀다운 행복론. 스탭으로부터 건네진 "축하한다"는 말에 쑥스러운 듯한 미소를 띠면서 말해 준 "흐름에 몸을 맡기면서 자신답게 나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 "자신의 페이스를 소중히 하고 싶다"라고 한 말에서는, 나날의 생활 그리고 지금 느끼고 있는 것들을 엿볼 수 있다. 결혼이라는 고비에서도 GINGER에게만 보내 준 메시지와 마찬가지로 그녀의 행복론은 읽는 사람을 환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지명 : 'GINGER' 2020년 5월호
발매일: 3월 23일(월)
가격: 특별정가 850엔(세금 포함)
발행: 주식회사 겐토샤 (幻冬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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