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일본 아마존이 Kindle 스토어에서 '봄의 하야카와 전자책 축제' 등의 다수의 세일을 개최하고 있다.

"봄의 하야카와 전자 서적제"는, 하야카와 서방의 SF, 실용서 등 1,000권 이상을 대상으로 세일이 되고 있으며, 반액인 타이틀이 다수 있다. 기간은 4월 13일까지.

미스터리로부터 SF, 해외 문예로부터 논픽션까지, 자신있게 추천하는 작품을 모아, 하야카와 책방이 최대 규모로 보내는 전자 서적 세일.

하야카와 책방 최대 규모의 세일이면서, 이번에는 비교적 새로운 작품도 대상에 포함하고 있다. 

우한 폐렴 바이러스 감염 확대가 계속 되는 요즈음의 정세 하, 독서하면서 자택에서 느긋하게 보내는 것은 좋은 선택임에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