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지난 1월 23일에 케야키자카 46을 전격 탈퇴한 히라테 유리나(18)의 인터넷 사이트가 4일 오픈했다. 아울러 오카다 마사키· 시손 준 공동 주연 영화 『 삼각형의 창문 밖은 밤 』(10월 30일 공개)에서 여고생 역으로 출연하는 것이 발표되고, 새하얀 의상으로 몸을 감싼 아티스트 사진도 공개됐다.

히라테의 오피셜 사이트에서는 최신 포토 갤러리를 열람할 수 있다.

첫 주연작 『 히비키-HIBIKI-』 이후 2번째 출연이 되는 이번 영화는 만화가 야마시타 토모코의 미스터리 공포 만화가 원작이며, 히라테는 평범한 여고생이지만 어느 저주의 힘을 지닌 여주인공 히우라 에리카를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