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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Culture 리포트] 日 신종 코로나에 '패닉 바잉 (Panic Buying)' 현상 - 쌀부터 화장지까지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로 마스크나 소독액 부족이 문제가 되는 가운데, "사재기 "문제가 화장지나 티슈등의 종이 제품으로도 퍼지고 있다. 상품을 요구하며 판매점에 쇄도하는 모습은, 예전 오일 쇼크 때를 상기시킨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으로 마스크가 증산됨에 따라 "마스크의 재료에 종이가 사용된다" 등의 억측으로 시작되어 "재고가 없어진다"라는 정보가, SNS상에서 퍼진 것이 원인으로 보여진다.

기자 역시 도쿄 도내의 드럭 스토어 3곳을 2월 28일과 29일 그리고 3월 1일까지 3일에 걸쳐 방문했지만 화장지와 티슈류가 모두 매진. 쌀도 소량 밖에 없어 품귀 현상을 빚었다.

아베 총리는 화장지 등에 대한 부족이 일부 발생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여러 가지 이른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사실이 아닌 소문이 돌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 국내 생산 화장지는 그 재료인 종이의 거의 전량이 국내 생산이기 때문에 중국을 비롯한 서플라이 체인(supply-chain)의 문제는 전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전혀 관계 없는 일입니다"라고 기자 회견에서 호소했다.

마스크에 대해 아베 총리는 "마스크에 관련하여 현재 증산 지원을 하고 있고 3월은 1월 생산량의 두 배가 넘는 월 6억 장 이상 공급을 확보합니다. 예년의 수요를 충분히 웃도는 공급을 확보할 수 있으므로, 국민 여러분에게 부디 냉정한 구매 활동을 부탁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3월 1일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에서 화장지를 무더기로 사재기하는 사람이 속출하며 소위 패닉 바잉(panic buying)이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2월 25일 CDC(질환 예방 센터)가 "감염 확대에 대비하도록 하라"고 성명을 내면서 관련 단체, 미디어 등이 차례로 2주일 만큼 비축을 호소한 것이 요인으로 보여진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행에 수반하여 사재기는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홍콩에서는 화장지가 극도의 품귀 상태이고, 이를 눈여겨 본 범죄조직 삼합회 무장단체가 대량의 화장지를 절도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

전 모닝구무스메. 멤버인 노츠지 노조미는 28일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매장에서 화장지가 품절되어 있는 상황에 "뭐야? 뭐라고? 뭐라고? 박스 티슈가 왜 매장에서 사라지고 있어?? 무서워 무서워"라고 중얼거렸다.

햔재 4번째 아이를 임신 중인 가수 hitomi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에 따라 자신의 아이가 다니는 학교가 임시 휴교에 들어간 것과 루머로 인한 화장지의 사재기 상황에 비명을 질렀다.

hitomi는 3월 1일 인스타그램을 경신하면서 "지금 참 힘든 시기네요. 나도 어제 슈퍼에 가보니 화장지가 없어요. 이런 때에 모두 공황이 되어 버리지만, 침착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나도 다른 약국에서 하나를 겨우 샀어요. 없으면 곤란한 것이니까, 불안해지겠지요...정말, 루머는 그만두면 좋겠습니다"라고 적었다.

히토미는 이어서 "우리 집도 학교로부터 연락을 받고 월요일부터 휴교로 인한 방학입니다....아이들과 집에서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라며 갑작스런 휴교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면서 "일하는 아버지, 어머니는 정말로 힘드네요...이 바이러스가 빨리 종식되도록, 지금 어떻게든 극복해 나가고 싶네요!"라고 적었다.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拡大を受け、マスクや消毒液不足が問題になる中、「買い占め」問題はトイレットペーパーやティッシュなどの紙製品にも広がっている。商品を求めて販売店に殺到するさまは、オイルショックを想起させる。

新型コロナウイルス対策でマスクが増産されることで「マスクの材料に紙が使われる」などとの憶測から「在庫がなくなる」との情報が、SNS上で広がったのが原因とみられる。

東京都内のドラックストア3件を2月28日、29日、3月1日に訪問したが、トイレットペーパーとティッシュ類がいずれも売り切れ。米もわずかしか置いてなく品薄であった。

安倍首相は、「トイレットペーパーなどについて、不足も一部で起きておりますが、これについてはですね、さまざまな、いわば噂が飛び回っている。事実でないという噂が飛び回っているわけでありますが、ほぼ全量が、これは国内生産、トイレットペーパーについて、ほぼ全量が国内生産でありまして中国をはじめとしたサプライチェーンの問題は全く起きていません。全く関係ないわけであります」と記者会見で呼びかけた。

マスクについて安倍首相は、「マスクについてでありますが、増産支援を行っており、3月は1月の生産量の2倍を超える月6億枚以上、供給を確保します。例年の需要を十分に上回る供給を確保できますので、国民の皆さまにはどうか冷静な購買活動をお願いをしたいと思います」と語った。

3月1日の報道で、アメリカでもトイレットペーパーを大量に買いだめする人が続出している。こうした行動を英語で「パニック・バイイング(panic buying)」と呼ぶ。 

2月25日、CDC(疾患予防センター)が「感染拡大に備えるように」との声明を出したことで、関連団体、メディアなどが次々と2週間ぶんの備蓄を呼びかけたことが要因とみられる。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流行に伴う買い占めは世界各地で発生しており、香港ではトイレットペーパーが極度の品薄状態に。これに目をつけた犯罪組織・三合会の武装集団が、大量のトイレットペーパーを窃盗するという事態まで起きている。

元モーニング娘。の辻希美が28日、インスタグラムを更新。店頭からトイレットペーパーが品切れ状態となっている状況に「何何??何??箱ティッシュ トイレットペーパー 何で店頭から消えつつあるの??怖い怖い」とつぶやいた。

第4子妊娠中の歌手hitomi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拡大にともない、自身の子どもが通う学校が臨時休校となったことや、デマによりトイレットペーパーの買い占めが行われている状況に悲鳴をあげた。

hitomiは1日、インスタグラムを更新。「今、本当に大変な時期ですね。私も昨日スーパーに行ったらトイレットペーパーがなくて…」と書き出し、「こんな時に、みんなパニック気味になってしまうけど、落ち着いていられるといいですね…私も違う薬局で、1人1点のものを買えました。ないと困ってしまうものだから、不安になるよね、、、ホント、デマはやめてほしい」とつづった。

続けて「わが家も学校からの連絡で月曜日からお休み、、、子どもたちと、家でどうやって過ごしていこうか悩んでしまう」と、突然の休校に戸惑う様子をつづり、「働くお父さん、お母さんは本当に大変ですね…このウイルスが早く終息しますように、今をどうにか乗り切りたいですね!」とつづった。

ToshikiAoyama 기자 (해외)  toshikiaoyam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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