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J CULTURE
[J Ballet 리포트] 돈키호테 (Don Quixote)의 디베르티스망 by 김기민 @ Alina Cojocaru DREAM PROJECT 2020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지난 2월 6일 Alina Cojocaru DREAM PROJECT 2020의 A프로그램을 시부야 Bunkamura 오쳐드 홀에서 감상했다.

세계적인 프리마, 알리나 코조카루가 프리데만 포겔, 세르게이 폴닝 등과 협연하는 꿈의 갈라 공연 『 드림 프로젝트 2020』의 A프로는 발란신의 『 발레 임페리얼 』, B프로는 『 마르그리트와 알만 』을 중심으로 한 무대.

전반은 차이콥스키의 음악을 타고 제정 러시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화려한 댄스가 특징인 발레 임페리얼이었다.

일본 무대 예술 단체로는 최대인 755 차례 해외 공연을 자랑하는 동경 발레단은 모두 갖춘 완벽한 군무로 매우 아름다운 러시아 궁전의 향기가 가득한 가운데, 장려하고 혜성같은 발레를 남김없이 뽐냈다. 이 발레단으로서는 7년만의 도전이었으며, 프티파에 대한 오마주인 본 발레의 진면목을 멋지게 표현했다.

후반은 알리나 코조카루와 프리데만 포겔의 마농 중에서 1막 파드 두. 코조카루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비견할 바가 없는 아름다운 춤을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돈키호테 디베르티스망은 이제 아시아의 슈퍼스타가 된 김기민이 주특기로 선보이는 연기이기도 하다.

확고한 테크닉과 엘레강스는 물론이고 유머 감각도 가미되면서 멋진 춤을 선보였다. 고전의 기술은 더욱 다듬어졌고, 여러 요소에서 그가 현재 세계 최고의 무용수임을 실감할 수 있었다.

[Photo(C) Kiyonori Hasegawa]

Alina Cojocaru Dream Project 2020

ProgramA 

Ballet Imperial
Choreography: George Balanchine, Music: Pyotr Tchaikovsky
Yasmine Naghdi, Friedemann Vogel, The Tokyo Ballet

Le Corsaire
Choreography: Marius Petipa, Music: Riccardo Drigo
Madoka Sugai, Osiel Gouneo

Edith - World Premiere
Choreography: Nancy Osbaldeston, Music: Edith Piaf
Nancy Osbaldeston

ABC
Choreography: Eric Gauthier, Music: Philip Kannicht
Johan Kobborg

Act 1 Pas de deux from Manon
Choreography: Kenneth MacMillan, Music: Jules Massenet
Alina Cojocaru, Friedemann Vogel

Don Quixote Divertissement
Choreography: Marius Petipa, Music: Ludwig Minkus
Nancy Osbaldeston, Kimin Kim, Osiel Gouneo, Madoka Sugai, Johan Kobborg, Takahiro Tamagawa, The Tokyo Ballet

2月6日Alina Cojocaru DREAM PROJECT 2020【A プログラム】を渋谷Bunkamuraオーチャードホールで見た。

世界のプリマ、アリーナ・コジョカルがフリーデマン・フォーゲル、セルゲイ・ポルーニンらと共演する夢のガラ公演『ドリーム・プロジェクト2020』は、Aプロはバランシン『バレエ・インペリアル』、Bプロは『マルグリットとアルマン』を中心とした舞台。

前半は、チャイコフスキーの音楽に乗り、帝政ロシアの香り漂う華麗なダンスが特徴の「バレエ・インペリアル」

日本舞台芸術団体として最大となる755回の海外公演を誇る東京バレエ団のピタッと揃った群舞が非常に美しく、ロシア宮殿の香り漂う壮麗なキラ星のようなバレエを余すことなく披露してくれた。同バレエ団としては、7年の振りの挑戦だったが、プティパへのオマージュであるバレエの真骨頂を見事に表現していた。

後半は、アリーナ・コジョカル&フリーデマン・フォーゲルよる「マノン」より第一幕パ・ド・ドゥ。コジョカルは怪我にも関わらず、比類なき美しさのダンスを披露した。

最後は、「ドン・キホーテ ディヴェルティスマン」は、今やアジアのスーパースターとなったキム・キミン得意の演目。確固たるテクニックとエレガンスはもちろんのこと、ユーモアのセンスも加味されて、見事なダンスを披露してくれた。古典のテクニックはさらに磨かれ、様々な要素において現在、世界最高のダンサーであることを実感させてくれた。

ToshikiAoyama 기자 (해외)  toshikiaoyama@gmail.com

<저작권자 © JAPAN Culture Media 라이브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shikiAoyama 기자 (해외)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