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탤런트 나카이 마사히로(47)가 21일, 도내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소속된 쟈니즈 사무소에서 3월 한달 동안 퇴소하는 것을 발표했다.

나카이는 그제 쟈니 키타가와의 기일인 19일에 회사 『 느긋한 모임 (のんびりな会) 』을 설립. 한동안은 쟈니스 사무소의 매니저를 창구로 하면서도 "사원도 아무도 없습니다. 매니저 형도 없어요. 기본은 혼자 나와서 어느 산하에 들어갈 일도 전혀 없습니다. 전혀 혼자입니다"라며 완전 독립이라고 명언했다. 현재의 레귤러 프로그램은 4월 이후에도 현 단계에서는 계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