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산리오가 산리오 퓨로랜드 및 하모니랜드의 임시휴관을 발표했다.

목적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 방지. 기간은 2월 22일~3월 12일을 예정하고 있으며 이미 구입된 일부 티켓은 전액 환불을 실시한다.

영업 재개는 3월 13일을 예정하고 있지만 감염 상황이나 행정 당국의 정보에 따라서는 변경할 경우가 있다고 한다.

또한 3월 10일까지 "PUROPASS" "애니버서리 시간 티켓" 구입자에게는 전액 환불을 실시한다. 자세한 환불 방법은 공식 사이트나 각 이벤트 페이지에 수시로 게재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