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올림픽 메달리스트 아사다 마오는 2017년 은퇴한 뒤 프로 스케이터로 활약하면서 현재는 '아사다 마오 생스 투어'로 아이스 쇼를 기획해 일본 팬들에게 스케이트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특히 기모노를 좋아하는 마오가 투어를 진행하는 동안 '기모노 트레이닝'에 참가. 서진 대공방 (西陣の帯工房)에서 직접 체험을 한 아사다 마오는 "이렇게 반짝반짝하고 예쁜 천을 짤 수 있다니"라며 감격했다.

바로 그 모습을 화보로 담은 1권이다.

『 심장의 살롱 2020 봄여름호 (きものサロン2020春夏号) 』
가격/ 2,000엔+세금
발행/세계문화사 (世界文化社)
https://www.kateigaho.com/kimo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