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주식 회사 문예 춘추 (文藝春秋
)에서 2월 13일 Number 997호 "구와타 게이스케 울리다! 음악과 스포츠'를 발매했다.

특집호의 표지와 권두 기획은, 구와타 케이스케의 스페셜 롱 인터뷰! 가수인 구와타 게이스케가 도쿄 올림픽과 스포츠 사랑, 선수에 대한 마음, 음악과 스포츠의 깊은 관계, 그리고 스스로가 리더가 되어 개최하고 있는 사상 최대 규모의 볼링 대회 "KUWATA CUP 2020, 모두의 볼링 대회,"에 대해 열정을 담아 이야기한다.

민방 공동 기획 "함께 하자"의 응원송을 맡아 써내려간 "SMILE~맑게 개인 하늘과 같이"에 대해 구와다 케이스케는 본지에서, "힘을 내자거나, 내일의 희망이라든지, 그러한 구태의연한 말은 사용하고 싶지 않았다. 이 곡에서는 말로 감동을 일으키려는, 웃긴 표현을 사용하지 말자고 생각했다"라고, 곡을 만들면서의 생각을 이야기한다.

이어 "운동선수에게는 이기고 지는 것이 중요하지만, 이긴 사람이나 진 사람이나 그 뒤의 인생이 있잖아요. 이기고 지는 것은 순간의 일이고, 그 후의 인생이 긴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하물며 올림픽은 4년에 한 번 있는 것이기 때문에, 졌다든가, 금이 아니라 동이였다든가, 무슨 색이었다 해도, 그 후의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것이 아닌가, 그렇게 느꼈습니다"라고, 이 곡에 담은 애슬리트의 마음을 헤아리고 있다.

한편 "KUWATA CUP 2020"의 공식 테마 송으로서 구와타 케이스케 & The Pin Boys 이름으로 발표한 『 슬픈 프로 볼러 』에 대해서는 "프로 볼러가 되기 위해 노력했던 10대 시절을 회상하면서 현재는 노래하는  볼러"로서의 충실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 Number』 997 "구와타 게이스케 울리다! 음악과 스포츠.

발매일: 2월 13일(목)

가격: 640엔(세금 포함)

발행: 주식회사 문예춘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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