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아라시의 과거의 앨범 16 작품이 2월 7일부터 디지털 전달된다.

지난해 11월에 과거의 싱글 곡 64곡의 전송을 시작하면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던 아라시. 이번에 새롭게 CD 폐반 작품을 포함한 앨범의 전달이 결정되었다.

이번에 전달되는 것은 2001년 1월에 발매되어 현재는 CD가 판매 목록에서 삭제된 레코드인 1st 앨범 "ARASHI No.1~아라시는 폭풍우를 부르다~"부터 2017년 10월 발매작인 "『 untitled』"까지 베스트 음반과 사운드 트랙을 제외한 오리지널 앨범의 통상판 16 작품  중에서 256곡. 배신은 각 다운로드 서비스 및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2월 7일 0:00부터 차례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