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3월 10일 출시되는 요다 유우키(노기자카 46)의 2nd 사진집 "말없는 시간 (無口な時間)"에서 새로운 선행 컷이 공개되었다.

이번 공개된 것은, 벼랑으로부터 바다로 다이브하기 직전의 요다의 모습을 담은 컷. 2nd 사진 집 발간하기에 도전하며 해보고 싶었던 일로서 요다가 처음에 생각해낸 것이 절벽에서 바다로 뛰어드는 것이었다고 한다.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에서 페리로 30분 거리에 있는 파인 비냐나 섬의 바다에서 그 꿈은 실현되었다. 소형 보트로 바다에 뛰어들 수 있는 절벽을 찾기 30분, 현지의 다이버가 안내한 곳은 대형 보트로는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높이 10미터 정도의 깎아지른 벼랑으로서, 현지에서 내로라하는 다이브 스폿이라고 한다. 암벽 등반처럼 기어오르며 벼랑 위에 이르렀다는 요다는 막상 뛰어들까 망설이다가 "세-노!"라는 구호와 함께 다이브하여 힘차게 바닷속으로 향했다. 그리고 마침내 "기분 좋았어! 젊어졌어요! 더 뛰어들고 싶다!"라고 흥분한 듯한 감상을 전하고 있다.

요다 유우키 (노기자카 46) 코멘트

"시칠리아의 바다는 날씨가 굉장히 좋았던 것도 있고, 정말 바다가 투명하고, 이렇게 아름다운 바다가 있다니 감동했습니다. 저희 지역 바다도 깨끗합니다만, 또 분위기가 전혀 달라서, 비일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사진집 발매가 결정되었을 때부터 하고 싶었던, 벼랑에서의 다이브는, 어릴 적에는 자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오랫만에 감각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굉장히 기분 좋고, 즐거웠습니다!"

与田祐希(乃木坂46) コメント

シチリアの海は、天気がすごくよかったこともあって、本当に海が透き通っていて、こんなに綺麗な海があるんだって、感動しました。私の地元の海も綺麗なんですが、また雰囲気がぜんぜん違っていて、非日常の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写真集が決まったときからやりたいと思っていた崖からのダイブは、子供のころ、けっこうやっていたので、久々に感覚を取り戻すことができました。めっちゃ気持ちよかったし、楽しかっ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