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요네즈 켄시가 4월에 대만 타이페이와 중국 상하이에서 자신의 최대 규모 아레나 투어 "요네즈 켄시 2020 TOUR/HYPE"의 추가 공연을 개최한다.

2월에 와카야마에서 개막, 4월 5일의 홋카이도 공연까지 전국 10 회의장 20회 공연으로 펼쳐지는 "요네즈 켄시 2020 TOUR/HYPE". 그 추가 공연으로 4월 18일 대만 타이페이 초거단(타이베이 아레나), 4월 29일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라이브 개최가 결정되었다

작년에도 아레나 투어 "요네즈 겐시" 2019 TOUR/척추가 화석에 될 무렵"의 추가 공연으로 타이베이 및 상하이에서 공연한 요네즈이지만, 프로듀싱을 다룬 "파프리카"의 영어 버전 "Paprika"가 전세계를 향하여 전송되는 등 일본뿐 아니라 전세계의 주목을 받는 타이밍의 해외 공연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요네즈 켄시 2020 TOUR/HYPE IN TAIPEI

2020년 4월 18일(토) 대만 타이베이 초거단(타이베이 아레나)

요네즈 켄시 2020 TOUR/HYPE IN SHANGHAI

2020년 4월 29일(수)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