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King & Prince의 히라노 쇼가 1월 23일 발매되는 패션 잡지 "ViVi" 3월호 표지 및 특집에 등장한다.

남성 솔로 커버의 통상판 1종류 만으로 "ViVi"가 발행되는 것은 약 22년 만이다. 특집에는 잡지 기획 "국보급 꽃미남" 전당에 입성한 히라노가 "장난스러운 섹시"를 주제로 평소와 조금 다른 옷 차임으로 표정을 짓는 그라비아가 게재되어 있고, 인터뷰에서 히라노는 "히라노가 생각하는 국보급 미남은?"이라는 질문에 사무소의 선배이자 약 22년 전에 "ViVi"의 단독 표지를 장식한 나가세 토모야의 이름을 거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