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아라시와 요네즈 켄시의 협업곡 "카이토"의 제작 다큐멘터리와 이들의 대화 모습이 12월 31일(화) NHK 종합 외 방송 "제70회 NHK 홍백가합전"에서 소개된다.

"카이토"은 NHK가 도쿄 2020 올림픽 개최 해인 2020년에 젊은 세대를 응원하는 "NHK 2020 송"으로 요네즈가 작사 작곡, 아라시가 가창을 담당했다. "제70회 NHK 홍백가합전"에서는 아라시가 "카이토"를 처음 발표한다고 이미 예고됐지만 이와 함께 아라시와 요네즈의 6명이 대화를 거쳐서 악곡이 완성되는 모습이 VTR로 소개되기로 결정되었다.

NHK 종합 외 "제70회 NHK 홍백가합전"

2019년 12월 31일(화) 19:15~23:45
※뉴스로 5분간 중단 (20:55~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