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여배우 이마다 미오(22)의 2nd 포토북 (제목 미정/2020년 1월 21일 발매, 고단샤)의 표지 컷이 19일 공개되었다.

수영복 차림의 이마다가 해변에 앉아 만면의 미소를 짓는 컷으로, 그 아름다움과 섹시한 분위기로 큰 호응을 얻을 것 같은 한 장이다.

현재 방송 중인 텔레비전 아사히 드라마 『 닥터 X~외과 의사 다이몬 미치코~』에 고정 출연중인 이마다는 내년 1월 3일 방송 TBS계 특집 드라마 『 한자와 나오키 이어 기념 에피소드 제로~표적이 된 한자와 나오키의 패스워드~』에서 히로인을 연기한다. 이어 1월 16일 시작하는 방송 아사히 계열 연속 드라마 『 케이지와 켄지 관할과 지검 24시 』에서 첫 형사 역에 도전하는 등 내년에도 많은 기대작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최고 인기 급상승중인 여배우의 1년 3개월 만인 이번  사진집에서 이마다는 휴양지에서 편안한 표정, 열기 넘치는 도시를 바라보는 배우다운 눈길 등 22세의 다양한 모습을 수록. 본인이 "하나의 집대성으로 도전했습니다"라고 말한 그대로, 귀중한 "라스트 수영복"과 키 157 버스트 86 웨스트 58, 히프 83센치의 아름다운 맵시를 선보이고 있다.

본작의 공식 트위터(@mio2nd0121]에서는 사진집의 오프 샷과 최신 정보가 올라오고 있다.

[Photo(C)講談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