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전 TBS 아나운서인 탤런트 타나카 미나미(33)의 첫 사진집 "Sincerely yours..."(타카라지마사)가 발매로부터 불과 3일만에 중판이 결정되어 누계 30만부를 돌파했다.

宝島社

화제의 사진집은 13일 출시를 앞두고 10만부의 증쇄가 결정되면서 누계 22만부를 돌파. 발매 3일에 다시 중판이 결정되어 누계 30만부를 돌파했다.

14일과 15일에는 출시 기념 행사가 거행되었으며, 지난 10월 18일에 개설한 기간 한정 Instagram(@minamitanaka_official)에서는 팔로어 수가 140만명을 돌파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타나카는 후쿠오카와 삿포로에서 추가 이벤트를 실시하는 것도 인스타그램에서 발표하고 있다.